[푸드 테라피] 설사가 심할 땐 이 음식 피하세요
입력 2025.05.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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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이 매우 묽게 나오는 것을 설사라고 한다. 

설사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데 어린이나 노인이 아니라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설사 자체에 집중하기보다는 다른 요인이 없는지 따져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너무 장기간 설사가 지속되면 생활을 점검하고 병원 검진을 받아보도록 하자. 

식중독, 알레르기, 과음, 세균, 더러운 물, 스트레스, 기생충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설사가 지속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탈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자. 

소화기관 자극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 매운 음식을 피하자. 

섬유질이 많은 음식 역시 소화기관을 자극하므로 당분간은 피해야 한다. 

섬유질 많은 질긴 채소보다는 감자, 바나나 등 소화가 편한 식품이 좋다. 

유제품이나 글루텐이 많은 밀가루 음식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잠시 중단하자.

 

설사가 지속되면 자연스럽게 식욕이 떨어진다. 

영양 결핍은 탈수와 함께 설사로 인해 유발되는 부작용으로 꼽힌다. 

정 입맛이 없다면 미음이라도 만들어 하루 3번 정도는 마시도록 해야 한다. 

녹즙을 마시는 것도 좋다. 

녹즙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여기에 수분도 적절히 보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가벼운 설사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설사는 우리 몸에 유입된 비정상적인 물질이나 독소, 세균을 배출하기 위한 일종의 방어 증상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장기적으로 나타나는 설사는 원인을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 

설사가 2일 이상 지속되거나 열을 동반한다면 꼭 병원 검진을 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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