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 용도로 돌외잎 추출물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하는 사례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돌외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등에 많이 자생하는 식물로 돌외의 잎에 함유된 식물성 화합물들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는 돌외잎 제품은 돌외잎을 알코올로 추출한 것이다.
인제 적용시험에서 체지방량, 허리둘레, 내장지방, 복부지방 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돌외잎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된 만큼 부작용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이부프로펜, 디클로페낙 등 소염 진통제를 복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돌외잎이 약물부작용 높여
이부프로펜, 디클로페낙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병용 섭취하면 약물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다.
돌외잎 추출물이 약물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위에 언급한 약물들은 간에서 시토크롬 P450(CYP) 효소에 의한 대사 과정을 거쳐 분해되는데 돌외잎 추출물은 시토크롬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 때문에 돌외잎 추출물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함께 먹으면 적절한 약물이 대사과정이 방해를 받고 혈중 약물 농도가 높아지게 된다.
결국 위장관 출혈, 웨양, 신장기능 저하 등 약물 부작용 위험이 더 커지게 될 수 있다.
출혈 위험 높아질 수 있다
돌외잎 추출물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병용하면 혈액응고 능력이 저해되어 출혈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기본적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혈소판 응집에 영향을 미쳐 혈액 응고를 저해하는 특성이 있다.
돌외잎 추출물 역시 혈액응고를 저해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병용하면 출혈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작은 충격에도 쉽게 멍이 들고 상처가 나면 쉽게 지혈이 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참고자료]
Mass Spectrometry Letters 14권 3호 116-119(4pages)
Evaluation of the inhibitory effect of Gynostemma pentaphyllum extracts on CYP450 enzyme activities using LC-MS/MS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이중항체 IMB-101 글로벌 2상 첫 환자 투약 개시 |
| 2 | 에피바이오텍, 동종 모유두세포 치료제 핵심 기술 특허 등록 |
| 3 | 에스티큐브 유승한 미국대표 “넬마스토바트 2상, 연내 핵심 데이터 확보” |
| 4 | ‘기적의 비만약’ 뒤편의 그림자…제약업계, ‘맛있는 탈모 예방’ 사활 |
| 5 | 글로벌 빅파마 2만여명 감원…3000억불 특허절벽 앞 ‘조직 슬림화' |
| 6 | 마이크로니들 신약, FDA 승인 실패 원인은 ‘비임상 설계’ |
| 7 | 초고령 사회, 요동치는 5천억 ‘기억력 감퇴’ 약물 시장… 국내 제약사 생존 전략은? |
| 8 | 삼천당제약,당뇨약 리벨서스-경구 위고비 제네릭 1500억원 규모 라이선스 계약 |
| 9 | '산업의 쌀' 나프타 수급 불안, 제약주권 흔들린다? |
| 10 | "약사가 직접 만들었다"…프리미엄 스킨케어 '비브랩' 출사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다이어트 용도로 돌외잎 추출물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하는 사례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돌외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등에 많이 자생하는 식물로 돌외의 잎에 함유된 식물성 화합물들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는 돌외잎 제품은 돌외잎을 알코올로 추출한 것이다.
인제 적용시험에서 체지방량, 허리둘레, 내장지방, 복부지방 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돌외잎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된 만큼 부작용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이부프로펜, 디클로페낙 등 소염 진통제를 복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돌외잎이 약물부작용 높여
이부프로펜, 디클로페낙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병용 섭취하면 약물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다.
돌외잎 추출물이 약물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위에 언급한 약물들은 간에서 시토크롬 P450(CYP) 효소에 의한 대사 과정을 거쳐 분해되는데 돌외잎 추출물은 시토크롬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 때문에 돌외잎 추출물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함께 먹으면 적절한 약물이 대사과정이 방해를 받고 혈중 약물 농도가 높아지게 된다.
결국 위장관 출혈, 웨양, 신장기능 저하 등 약물 부작용 위험이 더 커지게 될 수 있다.
출혈 위험 높아질 수 있다
돌외잎 추출물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병용하면 혈액응고 능력이 저해되어 출혈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기본적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혈소판 응집에 영향을 미쳐 혈액 응고를 저해하는 특성이 있다.
돌외잎 추출물 역시 혈액응고를 저해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병용하면 출혈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작은 충격에도 쉽게 멍이 들고 상처가 나면 쉽게 지혈이 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참고자료]
Mass Spectrometry Letters 14권 3호 116-119(4pages)
Evaluation of the inhibitory effect of Gynostemma pentaphyllum extracts on CYP450 enzyme activities using LC-MS/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