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영남권 산불 피해 주민 2,000만원 상당 구호물품 지원
자사 화장품, 음료 등 생필품 5종 기부...피해지역 일상 복귀 기원
입력 2025.04.20 11:53 수정 2025.04.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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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경북 안동시에 약 2,000만원 상당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현대약품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 맑은매실 1.2L’, NO SPIKE 에너지 드링크 ‘에너린’과 화장품 브랜드 ‘랩클’의 토너, 크림, 패드 등 실생활에 유용한 5개 품목으로 약 5,000여개 규모다.

기부 물품은 안동시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 중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약품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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