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석 자이스 코리아 대표,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장 취임
국내 진출 다국적기업 최고 경영자 모임-21대 회장 선임
"글로벌 경영 문화 폭넓게 나누고, 한국 사회 발전 기여"

입력 2025.04.07 10:15 수정 2025.04.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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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광학기업으로 유명한 자이스(ZEIS) 코리아 정현석 대표가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 제2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사단법인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 (Korean CEO‘s Association of Multinational Corporations, 이하 KCMC)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다국적기업 한국인 최고경영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 외국기업에 근무하던 한국인 책임자 7인 친목 단체로 시작돼 2000년 공식 발족하였다. 현재 15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KCMC는, 한국 경제에서 다국적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 리더십 프로그램,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 경영자문위원 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회원 워크숍, 초청 간담회 등 정기적인 대내활동을 통해 회원 간 정보 및 지식교류 장으로도 발전했다.

정현석 대표는 “KCMC 회장직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KCMC는 다국적기업 경험을 토대로 얻은 글로벌 경영 인사이트와 기업 문화를 한국 사회에 공유해 오고 있다” 며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글로벌 경영인 경쟁력과 소양을 갖추기 위해 회원사들과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특강, 멘토링,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현석 대표는 1997년 포스코 강구조연구소 입사를 시작으로 힐티 본사 마케팅 임원, 힐티 코리아 대표, UL 코리아 사장 등을 거쳐 2021년부터 자이스 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정현석 대표 회장 임기는 2027년 2월까지 2년이다.

ZEISS 그룹에 대하여

자이스 그룹은 설립자인 Carl Zeiss(칼 자이스)의 현미경으로부터 시작돼 175년 이상 역사를 가진 독일 대표 광학기업으로, ZEISS 코리아는 1986년 한독 합작투자 법인(Joint Venture)으로 설립돼 2004년 100% 독일 투자 법인으로 전환됐다. 그 후, 약 40년 간 그룹 핵심 기술인 광학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서 의료산업, 소비재, 반도체와 같은 기술 산업 분야 핵심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는 레이저 시력 교정술  SMILE® 라식 개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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