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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제약이 중국기술창업협회(CATU)가 한중 API 협력을 위해 3월 23일 연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여해 중국의 여러 API 기업과 한-중 API 협력 방안 의견을 공유했다.
CATU 측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중국 API 제조 기업들이 바라보는 한국 API 시장 접근 방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다산제약 합성연구소, 개발본부 및 중국사업본부 본부장, CATU 관계자가 참여했다.
중국 CATU 관계자는 “중국 API 제조사 입장에서는 최근 발효된 한국 식약처 GMP 실사제도 개선방향에 따라 한-중 간의 제도 차이(중국 GMP 인증 제도 취소)로 한국 식약처 등록에 장벽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에 다산제약 합성연구소 이주철 소장은 “중국 제조사가 한국에 특화된 개량신약과 다국적 임상을 진행하는 신약을 중간체로 수출하고, 한국에서 이를 이용한 API 제조 및 DMF 등록을 통해 한-중이 협력할 수 있을 것”라고 제시했다.
다산제약 개발본부장 류호준 이사는 “한국이 API 시장 크기로는 크지 않지만, 한국을 거점으로 중국의 중간체를 이용해 한국 시장 이외 일본, 유럽 등 선진국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한국과 중국과 제도 차이로 중국 제조사 입장에서 믿을 수 있는 회사를 통한 한-중간 장기 협력 프로젝트 진행을 부탁드린다”고 피력했다.
컨퍼런스에서 경쟁력 있는 중국 API를 한국 시장에 소개하고, OTC 원료 및 건기식 원료 개발 제안을 통해 다산제약 본사와 협력하고 있는 다산제약 선양연구소는 한국 API 시장에 대한 접근을 CATU 측에 제안했다.
중국 API 제조사 협력 모델을 추구하는 CATU는 대련시 정부와 대련 장흥도 공단에 CATU 회원사가 참여하는 CDMO 인큐베이션 센터를 최근 구축해 제조소 없이 대량 생산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다산제약 선양연구소 측에 협력을 제안했다.
한편 한국 블록버스터 급 신약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며 대형 계약을 맺음으로써, 한국 API 시장에 대한 중국 API 제조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양약품 ‘일라프라졸’, HK 이노엔 ‘테고프라잔’ 등이 성공 사례로 꼽힌다.

다산제약이 중국기술창업협회(CATU)가 한중 API 협력을 위해 3월 23일 연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여해 중국의 여러 API 기업과 한-중 API 협력 방안 의견을 공유했다.
CATU 측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중국 API 제조 기업들이 바라보는 한국 API 시장 접근 방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다산제약 합성연구소, 개발본부 및 중국사업본부 본부장, CATU 관계자가 참여했다.
중국 CATU 관계자는 “중국 API 제조사 입장에서는 최근 발효된 한국 식약처 GMP 실사제도 개선방향에 따라 한-중 간의 제도 차이(중국 GMP 인증 제도 취소)로 한국 식약처 등록에 장벽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에 다산제약 합성연구소 이주철 소장은 “중국 제조사가 한국에 특화된 개량신약과 다국적 임상을 진행하는 신약을 중간체로 수출하고, 한국에서 이를 이용한 API 제조 및 DMF 등록을 통해 한-중이 협력할 수 있을 것”라고 제시했다.
다산제약 개발본부장 류호준 이사는 “한국이 API 시장 크기로는 크지 않지만, 한국을 거점으로 중국의 중간체를 이용해 한국 시장 이외 일본, 유럽 등 선진국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한국과 중국과 제도 차이로 중국 제조사 입장에서 믿을 수 있는 회사를 통한 한-중간 장기 협력 프로젝트 진행을 부탁드린다”고 피력했다.
컨퍼런스에서 경쟁력 있는 중국 API를 한국 시장에 소개하고, OTC 원료 및 건기식 원료 개발 제안을 통해 다산제약 본사와 협력하고 있는 다산제약 선양연구소는 한국 API 시장에 대한 접근을 CATU 측에 제안했다.
중국 API 제조사 협력 모델을 추구하는 CATU는 대련시 정부와 대련 장흥도 공단에 CATU 회원사가 참여하는 CDMO 인큐베이션 센터를 최근 구축해 제조소 없이 대량 생산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다산제약 선양연구소 측에 협력을 제안했다.
한편 한국 블록버스터 급 신약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며 대형 계약을 맺음으로써, 한국 API 시장에 대한 중국 API 제조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양약품 ‘일라프라졸’, HK 이노엔 ‘테고프라잔’ 등이 성공 사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