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울산 제3공장 300억원 신규시설 투자 결정”
AI관련 저유전율 전자소재 중점 생산 위해 투자 결정
입력 2025.03.24 14:3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파미셀(005690, 김현수 대표)은 AI 관련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저유전율 전자소재의 확대되는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울산 온산공단에 약 5천평 규모의 울산 제3공장 증설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제3공장은 부지 면적 1만6508m2로 기존 공장의 전체 부지보다 약 1.75배 큰 규모다. 자동화 설비를 갖춘 연속생산 공정으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며 총 30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증설 비용은 대부분 자기자금으로 투입된다.

파미셀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AI 가속기를 비롯해 5G용 네트워크 장비, 기지국 안테나 등 고가의 장비에 사용되는 저유전율 전자소재 수주의 증가에 따른 선제 투자로 기술 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파미셀 케미컬사업 부문은 2018년 울산 1공장을 건설한 데 이어 2022년 울산 2공장을 건설한 바 있다. 매출은 2023년 545억원, 2024년 628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저유전율 전자소재는 2024년 29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27% 성장해 바이오케미컬부문 매출을 주도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파미셀 “울산 제3공장 300억원 신규시설 투자 결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파미셀 “울산 제3공장 300억원 신규시설 투자 결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