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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콜라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가운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리바이오틱 탄산음료 브랜드로 주목받아 온 ‘파피’(poppi)를 인수키로 최종합의했다고 17일 공표했다.
현금 세제 혜택분 3억 달러와 순수 인수가격 16억5,000만 달러를 포함한 총 19억5,000만 달러의 조건에 ‘파피’를 인수키로 합의했다는 것.
이와 함께 차후 사전에 정한 시점까지 도달할 성과 유무에 따라 조건부 지급금을 추가로 건네는 조건이 인수조건에 포함되어 있다고 펩시콜라 측은 설명했다.
펩시콜라의 라몬 라구아르타 회장은 “최근 여러 해에 걸쳐 새로운 영역 진출과 전략적 인수 등을 통해 우리가 보유한 식‧음료 포트폴리오의 변화를 추진해 왔다”면서 “이제 소비자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되는 간편하고 맛좋은 대안들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높아진 건강‧웰빙 관련 관심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는 말로 ‘파피’를 인수하기에 이른 배경을 설명했다.
무엇보다 ‘파피’는 펩시콜라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니즈에 부합하고자 진행 중인 포트폴리오 전환에서 상당히 보완적인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라구아르타 회장은 덧붙였다.
실제로 ‘파피’는 프리바이오틱스, 과일주스 및 사과식초 등을 결합한 기능성 탄산음료 브랜드로 발빠른 성장을 거듭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 하나당 설탕 함유량이 5g을 밑돌 정도로 저칼로리 탄산음료라는 것도 ‘파피’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또한 ‘파피’의 소비자 우선 접근방법과 영양학적 프로필은 충성도 높은 마니아 고객층을 두텁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준 데다 발빠른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이다.
펩시콜라의 램 크리슈난 미국시장 음료 사업부문 대표는 “우리가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전환을 진행 중인 가운데 ‘파피’ 브랜드 특유의 웰빙‧문화 교차성이 우리 포트폴리오에 완벽한 보완 효과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슈난 대표는 뒤이어 “최신 트렌드를 앞서가면서 소비자들을 강하게 끌어들이는(magnetic) 매력을 내포하고 있는 브랜드가 ‘파피’라 할 수 있다”면서 “충성도 높은 고객층과 발빠른 성장역량은 이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우리의 영업역량이 ‘파피’ 브랜드와 결합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가속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크리슈난 대표는 덧붙였다.
‘파피’의 앨리슨 엘스워스 공동창업자는 “주방에서 처음 ‘파피’ 브랜드를 개발했을 때 우리는 베터-포-유(better-for-you) 탄산음료를 선보일 수 있기를 원했다”면서 “미래 세대를 포용한 탄산음료 브랜드가 바로 ‘파피’라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했다.
펩시콜라와 함께 ‘파피’ 브랜드가 더 많은 수의 고객들에게 다가서면서 새로운 장(章)을 펼치기 시작할 미래를 학수고대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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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콜라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가운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리바이오틱 탄산음료 브랜드로 주목받아 온 ‘파피’(poppi)를 인수키로 최종합의했다고 17일 공표했다.
현금 세제 혜택분 3억 달러와 순수 인수가격 16억5,000만 달러를 포함한 총 19억5,000만 달러의 조건에 ‘파피’를 인수키로 합의했다는 것.
이와 함께 차후 사전에 정한 시점까지 도달할 성과 유무에 따라 조건부 지급금을 추가로 건네는 조건이 인수조건에 포함되어 있다고 펩시콜라 측은 설명했다.
펩시콜라의 라몬 라구아르타 회장은 “최근 여러 해에 걸쳐 새로운 영역 진출과 전략적 인수 등을 통해 우리가 보유한 식‧음료 포트폴리오의 변화를 추진해 왔다”면서 “이제 소비자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되는 간편하고 맛좋은 대안들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높아진 건강‧웰빙 관련 관심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는 말로 ‘파피’를 인수하기에 이른 배경을 설명했다.
무엇보다 ‘파피’는 펩시콜라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니즈에 부합하고자 진행 중인 포트폴리오 전환에서 상당히 보완적인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라구아르타 회장은 덧붙였다.
실제로 ‘파피’는 프리바이오틱스, 과일주스 및 사과식초 등을 결합한 기능성 탄산음료 브랜드로 발빠른 성장을 거듭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 하나당 설탕 함유량이 5g을 밑돌 정도로 저칼로리 탄산음료라는 것도 ‘파피’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또한 ‘파피’의 소비자 우선 접근방법과 영양학적 프로필은 충성도 높은 마니아 고객층을 두텁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준 데다 발빠른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이다.
펩시콜라의 램 크리슈난 미국시장 음료 사업부문 대표는 “우리가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전환을 진행 중인 가운데 ‘파피’ 브랜드 특유의 웰빙‧문화 교차성이 우리 포트폴리오에 완벽한 보완 효과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슈난 대표는 뒤이어 “최신 트렌드를 앞서가면서 소비자들을 강하게 끌어들이는(magnetic) 매력을 내포하고 있는 브랜드가 ‘파피’라 할 수 있다”면서 “충성도 높은 고객층과 발빠른 성장역량은 이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우리의 영업역량이 ‘파피’ 브랜드와 결합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가속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크리슈난 대표는 덧붙였다.
‘파피’의 앨리슨 엘스워스 공동창업자는 “주방에서 처음 ‘파피’ 브랜드를 개발했을 때 우리는 베터-포-유(better-for-you) 탄산음료를 선보일 수 있기를 원했다”면서 “미래 세대를 포용한 탄산음료 브랜드가 바로 ‘파피’라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했다.
펩시콜라와 함께 ‘파피’ 브랜드가 더 많은 수의 고객들에게 다가서면서 새로운 장(章)을 펼치기 시작할 미래를 학수고대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