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은 17일 오전 10시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15대 권석윤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3일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회는 권석윤 박사를 신임 원장을 선임하였고, 17일부터 3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
권석윤 원장은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식물학 석사, 생물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생명연에서 부원장, 융합생물소재연구부장, 기술사업화센터장, 식물시스템공학연구센터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기획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이사, 한국바이오경제학회 부회장, 한국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생명공학 분야의 다양한 대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권석윤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 환경 속에서 우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더욱 도전적인 혁신을 이뤄야 할 시점에 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기관 중점 전략으로 ‘TOP’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권 원장은 “우리의 혁신과 성장은 기관의 발전을 넘어 국가의 바이오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바이오 위상을 높이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 중요한 여정에 여러분과 동행하며 이 변화의 과정을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영식 이사장은 축사에서 ”대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권석윤 신임 원장과 함께 과학기술인이 중심이 돼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도전하고 국가경쟁력 확보에 나서길 기대한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제13대, 14대 원장을 역임한 김장성 전 원장은 지난 3월 14일 오후 4시에 별도의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김장성 전 원장 “직원들과 함께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발전을 이루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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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은 17일 오전 10시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15대 권석윤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3일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회는 권석윤 박사를 신임 원장을 선임하였고, 17일부터 3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
권석윤 원장은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식물학 석사, 생물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생명연에서 부원장, 융합생물소재연구부장, 기술사업화센터장, 식물시스템공학연구센터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기획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이사, 한국바이오경제학회 부회장, 한국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생명공학 분야의 다양한 대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권석윤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 환경 속에서 우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더욱 도전적인 혁신을 이뤄야 할 시점에 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기관 중점 전략으로 ‘TOP’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권 원장은 “우리의 혁신과 성장은 기관의 발전을 넘어 국가의 바이오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바이오 위상을 높이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 중요한 여정에 여러분과 동행하며 이 변화의 과정을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영식 이사장은 축사에서 ”대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권석윤 신임 원장과 함께 과학기술인이 중심이 돼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도전하고 국가경쟁력 확보에 나서길 기대한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제13대, 14대 원장을 역임한 김장성 전 원장은 지난 3월 14일 오후 4시에 별도의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김장성 전 원장 “직원들과 함께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발전을 이루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