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핏, 일본 시장 본격 진출
현지 유통사와 독접 계약 올해 250억원 매출 목표
입력 2025.03.11 11:28 수정 2025.03.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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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핏 대표 히트 제품인 커버 업 프로 컨실러  01 뉴트럴 ⓒ티핏클래스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핏(TFIT)이 일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해외 사업 확장에 나섰다. 티핏은 지난 6일 일본 화장품 종합유통사와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중간 에이전시 없이 직접 성사된 이례적인 사례로, 티핏은 올해 일본 시장에서만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핏의 일본 진출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첫해 2억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40억원, 온라인 50억원을 합쳐 총 90억원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들어 2개월 만에 오프라인에서만 12억원의 수출고를 달성했으며, 온라인 채널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티핏 측은 "온라인 마케팅을 본사에서 직접 진행하며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준 결과, 일본 유통사 측에서 독점공급계약을 요구했다"며 "올해 오프라인에서만 60억원에서 100억원 규모의 수입을 보장받았다"고 밝혔다.

일본 내 티핏 제품 공급 소매점은 첫해 600여 곳에서 지난해 말 기준 약 3,000여 점포로 5배 가량 증가했다. 티핏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과 큐텐, 아마존 재팬 등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자사 제품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티핏은 메이크업 지속력과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중시하는 일본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대표 제품인 '커버 업 프로 컨실러'와 '트랜스루센트 셋 피니싱 파우더'를 핵심 전략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티핏 관계자는 "일본 뷰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략적인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차별화된 제품력과 일본 유통사의 전문성이 만나 일본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뷰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티핏은 향후 다양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각 시장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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