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라피] 만성적 소화불량? 반드시 챙길 두 가
입력 2025.03.11 11:01 수정 2025.03.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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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은 위와 장의 기능 저하를 통칭하는 말이다. 

소화불량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음식을 잘 씹지 않거나,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식사 도중 물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술이나 카페인 섭취가 많은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음식물이 구강에서 충분히 분쇄되지 않고 음식과 함께 공기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 소화 효소가 희석되어 위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을 수도 있다.

 

소화불량이 생기면 어김없이 복부 팽만감을 느끼게 된다. 

제대로 분해되지 않은 음식물이 위에서 적절히 소화되니 않으면 미생물에 의한 발효가 일어난다. 

발효는 필연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유발하므로 실제 위에 가스가 차게 된다. 

배에 가스가 찬다고 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면 십중팔구는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거나 너무 급하게 먹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들은 단 음식을 찾게 된다. 

영양 흡수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혈당이 떨어질 수 있다. 

설탕이 들어간 단 음식을 찾게 되는 것이 당연한 셈이다. 

또 영양 불균형으로 만성피로와 피부 트러블 등도 발생한다. 

음식을 충분히 먹는데도 피로, 피부 트러블,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 소화불량이 아닌지 체크해보자.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들은 음식을 꼭꼭 씹어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는 한편 파인애플, 키위 등과 같이 효소가 많은 식품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 장내 환경을 개선해 음식물이 충분히 분해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 

유산균이 많은 발효유를 먹으면 장내 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가끔은 1~2일 단식을 통해 소화기를 비워주는 것도 소화불량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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