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라피] 관절염을 막아주는 음식
입력 2025.02.26 08:12 수정 2025.02.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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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은 노화와 함께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질병 중 하나다. 

대단히 오래된 질환 중 하나로 공룡의 뼈에서도 관절염의 흔적이 발견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건강한 관절은 뼈마디에 매끄러운 연골이 있고 연골사이가 활액으로 꽉 차있다. 

또 활액이 얇은 막으로 감싸져 탄탄한 모습을 보인다. 

연골, 활액, 활액막 등 관절을 구성하는 요소에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통증이 나타나고 운동능력이 저하되는 관절염으로 이어진다.

세간에는 관절염을 불치의 병처럼 여기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관절염에 좋은 음식을 먹고 건전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심지어 노화로 인해 동반되는 퇴행성 관절염도 진행을 늦출 수 있다.

관절염에 좋은 음식은 비타민K를 풍부히 함유한 음식이다. 

비타민K는 칼슘이 뼈로 이동하는 것을 촉진시켜 건강한 뼈와 관절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아스파라거스, 케일, 시금치 등 녹색잎 야채에는 대개 비타민K가 풍부하다. 

염증을 줄여주는 식품도 필요하다. 

황이 많은 식품이 대표적이다. 마늘, 양파, 생강 등 향이 강한 채소에는 황이 많다. 

그 외에 파인애플에 함유된 브로메라인 효소 역시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도움이 된다.

관절염이 심할 경우는 보충제 형태로 철분을 복용하지 말고 음식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 좋다. 

보충제 형태로 먹는 고농도 철분은 흡수 과정에서 활성산소의 생성을 유도해 염증반응을 심화시킬 수 있다. 

브로콜리, 콩, 양배추 등은 비교적 철분이 풍부한 식품들이다. 

비타민D가 생성될 수 있도록 매일 30분 정도는 햇빛 아래에서 가벼운 운동을 해야 한다. 

과체중인 상태라면 관절의 무리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체중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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