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0~50대 여성 소비자 중 85% 이상이 ‘나이에 따라 피부 고민도 변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화장품·생활용품 기업 하다리키(HADARIKI)가 지난 1월, 일상적으로 스킨케어를 실시하고 있는 일본 현지의 30~50대 여성 소비자 3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이대에 따른 스킨케어' 설문조사 결과 87.3%가 ‘나이대에 따라 피부 고민이 변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크게 변화했다'는 응답은 38.7%, '다소 변화했다'는 응답은 48.6%였다.

‘나이가 들면서 생긴 피부 고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복수 응답 가능)란 질문에는 가장 많은 66.8%의 소비자가 '기미·주근깨 증가'를 꼽았다. 잔주름(60.6%), 피부 탄력 감소(50.5%), 눈에 띄는 모공 증가(45.7%), 피부 건조(43.6%), 잡티(39.1%), 등이 뒤를 이었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나이에 따른 다른 피부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부 고민 변화에 따라 스킨케어 방법이나 제품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조사됐다.
거의 모든 조사 참여자(99.2%)는' 나이대에 따라 피부 관리 방법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58.7%는 ‘매우 중요하게 느끼고 있다’고 답했으며, ‘약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40.5%였다. 0.8%의 응답자만이 ‘중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다’고 답했다. 또한, 총 85.5%의 소비자가 ‘나이에 따라 스킨케어에도 변화를 줬다’고 응답했다. 23.2%는 ‘크게 바꾸었다’고 밝혔고, 62.3%는 ‘다소 변화를 주었다’고 답했다. ‘전혀 바꾸지 않았다’는 응답은 1.0%에 그쳤다.

구체적으로 ‘에이징 케어를 위해 어떤 스킨케어 아이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복수 응답 가능)란 질문에는 세럼(69.0%)과 토너(68.6%)를 지목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유효 성분을 피부에 전달하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림(54.7%), 로션·에멀전(46.5%), 마스크팩(35.5%), 스킨 부스터(29.0%), 페이스 오일(20.4%) 등이 뒤를 이었다.
제품을 고를 때 중시하는 기능(복수 응답 가능)과 관련해선 보습력을 고려하는 사람이 73.9%로 가장 많았다. ‘ 에이징 케어 유효 성분 함유량을 따져본다’는 응답도 69.8%로 높게 나타났다. 침투력(51.4%), 성분의 안전성(42.5%), 가성비(42.0%), 피부장벽 강화 효과(37.6%), 저자극(31.4%)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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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화장품·생활용품 기업 하다리키(HADARIKI)가 지난 1월, 일상적으로 스킨케어를 실시하고 있는 일본 현지의 30~50대 여성 소비자 3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이대에 따른 스킨케어' 설문조사 결과 87.3%가 ‘나이대에 따라 피부 고민이 변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크게 변화했다'는 응답은 38.7%, '다소 변화했다'는 응답은 48.6%였다.

‘나이가 들면서 생긴 피부 고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복수 응답 가능)란 질문에는 가장 많은 66.8%의 소비자가 '기미·주근깨 증가'를 꼽았다. 잔주름(60.6%), 피부 탄력 감소(50.5%), 눈에 띄는 모공 증가(45.7%), 피부 건조(43.6%), 잡티(39.1%), 등이 뒤를 이었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나이에 따른 다른 피부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부 고민 변화에 따라 스킨케어 방법이나 제품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조사됐다.
거의 모든 조사 참여자(99.2%)는' 나이대에 따라 피부 관리 방법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58.7%는 ‘매우 중요하게 느끼고 있다’고 답했으며, ‘약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40.5%였다. 0.8%의 응답자만이 ‘중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다’고 답했다. 또한, 총 85.5%의 소비자가 ‘나이에 따라 스킨케어에도 변화를 줬다’고 응답했다. 23.2%는 ‘크게 바꾸었다’고 밝혔고, 62.3%는 ‘다소 변화를 주었다’고 답했다. ‘전혀 바꾸지 않았다’는 응답은 1.0%에 그쳤다.

구체적으로 ‘에이징 케어를 위해 어떤 스킨케어 아이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복수 응답 가능)란 질문에는 세럼(69.0%)과 토너(68.6%)를 지목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유효 성분을 피부에 전달하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림(54.7%), 로션·에멀전(46.5%), 마스크팩(35.5%), 스킨 부스터(29.0%), 페이스 오일(20.4%) 등이 뒤를 이었다.
제품을 고를 때 중시하는 기능(복수 응답 가능)과 관련해선 보습력을 고려하는 사람이 73.9%로 가장 많았다. ‘ 에이징 케어 유효 성분 함유량을 따져본다’는 응답도 69.8%로 높게 나타났다. 침투력(51.4%), 성분의 안전성(42.5%), 가성비(42.0%), 피부장벽 강화 효과(37.6%), 저자극(31.4%)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