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점은 서비스를 판매하는 공간”
노에비아, 마케팅 뷰티 세미나서 소비자 심리와 운영 전략 강조
입력 2025.02.14 13:16 수정 2025.02.1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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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에비아 화장품 마케팅 뷰티 세미나에 참석한 김용권 대표(앞줄 오른쪽 4번째)와 화장품 전문점주. ⓒ영진노에비아

영진노에비아㈜(대표 김용권)는 매년 진행하는 ‘마케팅 뷰티 세미나’를 올해도 대구와 부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렸으며, 전문점주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전문점 마케팅 전략과 함께 심리학,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을 접목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김용권 대표는 세계 경제 변화와 한국 경제 상황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인한 수출 환경의 악화와 소비 위축 가능성을 짚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점 운영에서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 심리를 이해하고,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참가자들은 “전문점은 단순한 유통 공간이 아닌, 서비스를 판매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노에비아 화장품의 제품 교육과 신제품 소개도 이루어져, 전문점주들과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정보 교류 시간이 이어졌으며, 판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인사이트가 공유되었다는 후문이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본사 직원과 전문점주들이 함께 식사하며 단합을 다지는 자리도 마련됐다. 노에비아 측은 “앞으로도 전문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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