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차병원(병원장 윤상욱)과 루먼랩(대표이사 임재현)이 시지각 평가데이터와 행동 데이터를 활용한 아동 발달 상태 분석 및 자폐스펙트럼 장애 진단·예측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디지털 의료기술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분당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분당차병원 디지털혁신의료센터장 김민영 교수, 전형민 교수 및 루먼랩 임재현 대표이사, 김의겸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차병원과 루먼랩은 분당차병원의 연구중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원이 보유한 우수한 인력, 장비 등 인프라와 시지각 평가데이터를 활용해 발달 상태 파악·자폐스펙트럼 장애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양 기관은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발달 상태 및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디지털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데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민영 분당차병원 디지털혁신의료센터장은 “분당차병원의 연구중심 플랫폼과 루먼랩의 기술력이 결합해 발달 지연 및 장애 환자를 위한 빠르고 편리한 조기진단 도구 개발이 기대된다”며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재현 루먼랩 대표이사는 “분당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질과 양을 모두 갖춘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현장의 요구를 충족하는 헬스케어 및 디지털 치료기기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루먼랩은 2021년 7월 설립한 아동 발달 및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2024년 아동 발달 진단 보조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올해 임상시험을 진행해 국내 허가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이중항체 IMB-101 글로벌 2상 첫 환자 투약 개시 |
| 2 | 에피바이오텍, 동종 모유두세포 치료제 핵심 기술 특허 등록 |
| 3 | 에스티큐브 유승한 미국대표 “넬마스토바트 2상, 연내 핵심 데이터 확보” |
| 4 | ‘기적의 비만약’ 뒤편의 그림자…제약업계, ‘맛있는 탈모 예방’ 사활 |
| 5 | 글로벌 빅파마 2만여명 감원…3000억불 특허절벽 앞 ‘조직 슬림화' |
| 6 | 마이크로니들 신약, FDA 승인 실패 원인은 ‘비임상 설계’ |
| 7 | 초고령 사회, 요동치는 5천억 ‘기억력 감퇴’ 약물 시장… 국내 제약사 생존 전략은? |
| 8 | 삼천당제약,당뇨약 리벨서스-경구 위고비 제네릭 1500억원 규모 라이선스 계약 |
| 9 | '산업의 쌀' 나프타 수급 불안, 제약주권 흔들린다? |
| 10 | "약사가 직접 만들었다"…프리미엄 스킨케어 '비브랩' 출사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분당차병원(병원장 윤상욱)과 루먼랩(대표이사 임재현)이 시지각 평가데이터와 행동 데이터를 활용한 아동 발달 상태 분석 및 자폐스펙트럼 장애 진단·예측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디지털 의료기술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분당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분당차병원 디지털혁신의료센터장 김민영 교수, 전형민 교수 및 루먼랩 임재현 대표이사, 김의겸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차병원과 루먼랩은 분당차병원의 연구중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원이 보유한 우수한 인력, 장비 등 인프라와 시지각 평가데이터를 활용해 발달 상태 파악·자폐스펙트럼 장애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양 기관은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발달 상태 및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디지털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데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민영 분당차병원 디지털혁신의료센터장은 “분당차병원의 연구중심 플랫폼과 루먼랩의 기술력이 결합해 발달 지연 및 장애 환자를 위한 빠르고 편리한 조기진단 도구 개발이 기대된다”며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재현 루먼랩 대표이사는 “분당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질과 양을 모두 갖춘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현장의 요구를 충족하는 헬스케어 및 디지털 치료기기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루먼랩은 2021년 7월 설립한 아동 발달 및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2024년 아동 발달 진단 보조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올해 임상시험을 진행해 국내 허가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