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구강 창상피복재 ‘오라쉴드스프레이’ 출시
사용 간편 스프레이 제형...구내염에도 용이
입력 2025.02.10 11:33 수정 2025.02.10 11:3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구내염치료제 전문 브랜드 ‘오라(ORA)군’ 신제품   ‘오라쉴드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오라쉴드스프레이는 구강이나 삼출액이 적은 창상을 보호하고 치료를 돕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의료기기)로, 주요 성분은 폴리비닐피로리돈(PVP), 플로필렌글리콜, 포타슘소르베이트, 염화칼슘이다. 폴리비닐피로리돈 성분이 물(체액)과 결합하면서 창상 표면에 부착돼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환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포타슘소르베이트 성분은 항진균 효과가 있어 살균 보조 역할을 한다.

스프레이 제형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강산성 살균∙소독 작용 제품들과 달리 환부의 고통이나 자극이 적다. 또, 환부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작용 기전으로 치아, 보철물 등 접촉이 많은 부위에 구내염이 발생했을 때 사용해도 좋으며, 인체에 흡수되지 않아 항암 치료 시 넓은 부위에 구내염이 발생한 경우에도 자극을 최소화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시 환부에 분무한 후 보호막이 잘 형성되도록 침이 닿지 않게 1분간 건조시키고, 최소 30분에서 1시간 동안은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시는 것을 피해야 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구내염은 궤양과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입속 균에 의해 2차 감염 우려가 높아 적극적으로 관리해 주어야 한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오라쉴드스프레이는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자극을 줄여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의 구내염 치료제 전문 브랜드 ‘오라(ORA)군’은 1986년 출시된 연고형 ‘오라메디’부터 가글형 ‘오라센스’, 겔 제형 ‘오라페인큐’, 액상형 ‘오라메칠’, 비타민제 ‘오라비텐’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인터뷰] 이재홍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비만, 숫자가 아니다”…BMI 넘어선 ‘임상적 비만’ 시대
"약사가 직접 만들었다"…프리미엄 스킨케어 '비브랩' 출사표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동국제약, 구강 창상피복재 ‘오라쉴드스프레이’ 출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동국제약, 구강 창상피복재 ‘오라쉴드스프레이’ 출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