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바이엘 코리아(대표 이진아)와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제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토실레이트, 미분화)’와 ‘스티바가(성분명 레고라페닙)’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넥사바와 스티바가는 간세포암 표적치료제로 사용하며 다양한 임상으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한 약물이다. 스티바가는 2018년 국내 최초 간세포암 2차 치료제로 보험 급여가 확대됨에 따라 넥사바, 스티바가의 1차 및 2차 치료는 모두 급여가 가능한 연속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았다.
두 치료제는 출시 이후 지속적인 임상시험과 리얼월드 연구 등을 통해 임상적 근거를 확고히 마련하고 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종근당은 최근 항암제 전담 조직을 구축하는 등 항암제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넥사바와 스티바가 독점 유통으로 보다 탄탄한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갖춰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는 “오랜 시간 쌓아온 양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항암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종근당과 함께 바이엘 제품을 공급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넥사바와 스티바가 같은 치료 옵션을 보다 원활히 제공함으로써, 국내 간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종근당과 바이엘 코리아는 2005년부터 항생제 씨프로바이와 아벨록스를, 2024년부터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제 케렌디아를 공동판매하고 있으며, 바이엘 코리아의 심혈관계 약물인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아달라트오로스를 종근당이 단독 유통하는 등 성공적인 파트너쉽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로킷헬스케어,'노화 시계' 텔로미어 보호 조성물 미국 특허 출원·PCT 국제출원 |
| 2 | 'ESMO 2026'서 K-항암 신약 격돌…이중항체·ADC·표적항암제 성과 주목 |
| 3 | 미국, 대중국 바이오 투자 규제 최종안 발표 임박...긴장감 '고조' |
| 4 | 데이터 안 옮기고 AI 학습…동물 PK서 '사람 용량' 예측까지 |
| 5 | 카나프테라퓨틱스 이병철 대표 "KNP-701 내년 임상 진입…1상 기술이전·ADC 플랫폼 수익화 추진" |
| 6 | AI가 답하는 시대…정진호 한림원장, 약학의 다음 80년 '첫 질문' 강조 |
| 7 | 초고령·AI 시대 바이오헬스, “브랜드와 규제 돌파가 열쇠" |
| 8 | 피노바이오 정두영 대표 "ADC 3종 임상 검증 자신…이중 페이로드로 내성 공략" |
| 9 | 대한약학회, 건강기능식품연구회 출범…"과학적 근거·안전성 검증 이끈다" |
| 10 | 에이플러스시뮬레이션 이소진 대표 “항체 441종 데이터로 AI 예측 엔진 구축…인간 PK 예측력 높였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바이엘 코리아(대표 이진아)와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제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토실레이트, 미분화)’와 ‘스티바가(성분명 레고라페닙)’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넥사바와 스티바가는 간세포암 표적치료제로 사용하며 다양한 임상으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한 약물이다. 스티바가는 2018년 국내 최초 간세포암 2차 치료제로 보험 급여가 확대됨에 따라 넥사바, 스티바가의 1차 및 2차 치료는 모두 급여가 가능한 연속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았다.
두 치료제는 출시 이후 지속적인 임상시험과 리얼월드 연구 등을 통해 임상적 근거를 확고히 마련하고 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종근당은 최근 항암제 전담 조직을 구축하는 등 항암제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넥사바와 스티바가 독점 유통으로 보다 탄탄한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갖춰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는 “오랜 시간 쌓아온 양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항암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종근당과 함께 바이엘 제품을 공급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넥사바와 스티바가 같은 치료 옵션을 보다 원활히 제공함으로써, 국내 간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종근당과 바이엘 코리아는 2005년부터 항생제 씨프로바이와 아벨록스를, 2024년부터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제 케렌디아를 공동판매하고 있으며, 바이엘 코리아의 심혈관계 약물인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아달라트오로스를 종근당이 단독 유통하는 등 성공적인 파트너쉽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