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 그룹 박소연 회장 "성장 토대 마련하자” 신년사 밝혀
그룹 출범 10주년, 100년 프레스티지를 향한 2025년 경영 목표 제시
2030년 PAUF 기반의 췌장암 정복 시스템을 완성한 기업가치 30조원의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
입력 2025.01.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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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항체 바이오의약품 전문 제약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 박소연 회장이 국가애도기간 동안 차례로 밀려 6일 진행된 시무식에서 2025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30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그룹 비전을 구체화하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16종의 신약과 15종의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보유하고, PAUF 기반의 췌장암 정복 시스템을 완성해 2030년 기업가치 30조원의 글로벌 제약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100년 기업으로서 수많은 생명을 위한 혁신을 통해 인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그룹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2025년은 빨리, 멀리,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System(체계화)와 Integrity(완전성)를 2025년의 키워드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업무 과정을 최적화하고 절차를 표준화하는 체계화(System)와 정직, 성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과정에서 결과까지 완전성(Integrity)을 추구하는 것을 올해 핵심가치로 삼아 본격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박 회장은 그룹 계열사별 2025년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박 회장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임상개발과 상용화를 더욱 신속히 추진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IDC는 췌장암 조기진단을 위한 PAUF 혈중진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cGMP 시스템을 완성하고 글로벌 수주를 통해 흑자전환을 달성해달라”고 당부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회사별로 새해 목표를 제시하며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먼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유럽 및 ROW 시장에 투즈뉴를 공식 출시하는 한편, HD204의 품목허가 신청 및 PBP1510의 임상 2a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는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수의 신약후보물질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바이오시밀러의 RCB개발과 CMC기능을 내재화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고객사 확보 노력과 지난해 영업활동의 성과 창출을 통한 CDMO 사업의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새해 목표로 제시하며, cGMP 인증 준비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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