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제약, 김현민 마더스팜 대표 포함 승진인사 단행
홍정아 전무이사 등 내년 승진 인사
입력 2024.12.30 15:16 수정 2024.12.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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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제약(대표 김좌진)이 2025년 1월 부로 마더스팜 김현민 대표, 마더스제약 홍정아 전무, 장영호 상무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1월부터 부임할  관계사 마더스팜 김현민 대표는 국내 주요 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에서 줄곧 OTC 제품 마케팅과 판매를 책임진 OTC 전문가다. 

마더스제약  홍정아 전무는 ETC사업부장으로, 마더스제약이 최근 몇 년간 ETC 제품 매출 성장을 이뤄낸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 인사됐다. 마더스제약 ETC사업부는 2023년 매출액 960억 원에서 2024년 1,400억 원으로 46% 성장했다.

아울러 마더스제약은 2025년 코스닥 시장 상장을 총괄할 CFO로 장영호 상무를 영입했다. 장영호 상무는 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 한진해운을 거쳐 대웅제약 재무기획실장을 역임한 회계 전문가다. 회계와 제약산업 이해도에 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마더스제약 상장 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R&D센터 제품개발연구소장은  민병구 이사가 선임됐다. 민병구 이사는 서울제약을 거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서 제제연구팀을 맡아 제네릭 의약품부터 개량신약까지 제제연구를 담당한 경력자다. 마더스제약은 제제연구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신제품 개발과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마더스제약 관계자는 “2022년 처음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이후 2년 만에 2,000억 원에 근접한 매출 성장을 이뤘다. 2025년은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내실을 다지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미래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변화와 성장을 동시에 만들어 내는데 힘을 싣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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