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스크립트, 인벤티지랩과 'mRNA 전달 시스템' 개발 전략적 파트너십
인벤티지랩 LNP의 제조 및 공정 최적화 담당, 진스크립트 연구 및 임상 필요한 고품질 mRNA 공급
입력 2024.12.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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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크립트 바이오텍 코리아와 인벤티지랩이 손을 잡았다.©진스크립트 바이오텍 코리아

진스크립트 바이오텍 코리아(GenScript Biotech Korea, 이하 진스크립트)는 장기 지속형 주사제 및 지질나노입자(LNP) 연구개발·제조 플랫폼 기업인 인벤티지랩과 ‘mRNA 전달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벤티지랩의 LNP 제조 전문성과 진스크립트의 mRNA 공급 역량을 결합해 혁신적인 mRNA 전달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인벤티지랩은 LNP의 제조 및 공정 최적화를 담당하며, 진스크립트는 연구 및 임상에 필요한 고품질 mRNA 공급을 책임진다. 이를 통해 양사는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mRNA 전달 플랫폼을 구축하여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신속한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며, 이를 기반으로 mRNA 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인벤티지랩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LNP CDMO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킬 기회”라며 “진스크립트와의 협력을 통해 mRNA 치료제 개발의 핵심 요소인 전달 기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진스크립트 관계자는 “인벤티지랩과의 협력을 통해 mRNA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갈 것”이라며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바이오테크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나노입자를 생성하는 전공정(up-stream)과 이를 안정화하고 농축하는 후공정(down-stream)을 통합한 차별화된 LNP 제조 시스템을 기반으로 LNP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진스크립트는 2022년 미국 뉴저지에 설립한 회사로 ‘Make Research Easy’라는 슬로건으로 연구 과정에 필요한 유전자, 펩타이드, 항체, 올리고, 단백질을 합성해 제공해주는 기업이다. 진스크립트는 총 네 개의 계열사로 구성돼 있으며 미국, 영국, 네덜란드,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 다양한 지역에 지사를 가지고 있다. 그 중 진스크립트 바이오테크 코리아는 라이프 사이언스 계열사로 한국에 2021년 8월에 설립됐다. 진스크립트는 유전자 및 세포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고품질 mRNA 공급 및 개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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