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자회사 '아피메즈US' 미국 상장 위해 구주 일부 매각 완료
“상장승인시 FDA 임상 3상 목적법인 최초”
NYSE 상장 요건 충족 위한 필수 절차, APUS 주식 17.71% 매각
입력 2024.12.18 08:19 수정 2024.12.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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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코비가 자회사 Apimeds Pharmaceuticals US Inc.(아피메즈 미국법인, 이하 ‘APUS’)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위해 78억원에 해당하는 보유 주식 매각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인스코비는 APUS 주식 3,640,000주(17.71%)를 2개 회사에 78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식 매각은 APUS의 NYSE 상장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필수적 절차로, APUS가 상장을 추진 중인 NYSE American 시장은 공개 유동물량 가치(Market value of public float)가 1,500만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는 요건을 두고 있다. 회사는 공시에서 이 중 1,000만 달러는 로드쇼 등 공모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이번 보유 주식 매각을 통해 약 540만 달러 모집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현재 APUS는 이와 관련된 자료를 보완해 예비심사청구서 수정본(S-1/A)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상태며, 최종 상장 승인을 위해 현재 NYSE 및 SEC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내 SEC 및 NYSE 승인을 목표로 하며, 이번 보유 주식 매각을 통해 APUS의 상장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IPO를 완료할 경우, 공모자금은 약 140억원(1,000만 달러)으로 예상하고 잇다. 

회사 관계자는 “APUS 상장 승인되면 FDA 임상 3상 목적 설립 법인 중 국내 최초 상장 사례가 된다“며 “IPO 자금은 전액 미국 FDA 임상 3상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으로, 이는 APUS 연구개발 활동을 위한 중요한 재정적 지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주 일부 매각은 상장 승인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것이며, 매각 후에도 인스코비 계열사 포함 1대주주 지위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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