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CD19 CAR-NK' 신약후보 국가신약개발사업단 과제 선정
GCC2004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로서 경쟁력 입증
입력 2024.11.22 14:0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지씨셀(대표이사 박제임스종)은 B세포 림프종(B-Cell Lymphoma) 치료제 후보물질인 ‘GCC2004’(CD19 CAR-NK)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박영민)의 2024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임상 단계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GCC2004는 특허받은 CAR 신호 도메인으로 CAR-NK 세포의 활성을 극대화하고, IL-15를 공동 발현시켜 체내 지속력과 항암 효능을 강화한 CD19 표적 CAR-NK 세포치료제다. 지씨셀에 따르면 GCC204는 재발성 및 불응성 B세포 혈액암을 주요 타깃으로 하며, 경쟁 세포치료제에 비해 뛰어난 체내 지속성과 안정성을 비임상 연구에서 입증했다. 또한 일정 품질을 보장하는 ‘완성형 치료제(off-the-shelf)’ 대량 배양 기술을 통해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며 상업화 준비를 완료했다.

지씨셀 관계자는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단 과제에 선정됨에 따라 GCC2004의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현재 NK세포 치료제는 출시된 신약이 없으므로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개발을 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CD19 CAR-T가 자가면역 치료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처럼, B세포 표적 자가면역질환으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이플러스시뮬레이션 이소진 대표 “항체 441종 데이터로 AI 예측 엔진 구축…인간 PK 예측력 높였다"
피노바이오 정두영 대표 "ADC 3종 임상 검증 자신…이중 페이로드로 내성 공략"
카나프테라퓨틱스 이병철 대표 "KNP-701 내년 임상 진입…1상 기술이전·ADC 플랫폼 수익화 추진"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지씨셀, 'CD19 CAR-NK' 신약후보 국가신약개발사업단 과제 선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지씨셀, 'CD19 CAR-NK' 신약후보 국가신약개발사업단 과제 선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