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프로젝트, 한국반려동물협회와 펫로스 증후군 솔루션 개발 위한 MOU
입력 2024.11.05 09:55 수정 2024.11.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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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프로젝트 홍주열 대표(사진 왼쪽)와 한국반려동물협회 최시영 대표가 ‘펫로스 멘탈케어 전략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쾌한 프로젝트

유쾌한 프로젝트는 한국반려동물협회와펫로스 멘탈케어 전략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KB금융그룹 경영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국내 전체 가구의 31.3%,  670만 이상의 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인구수로 따지면, 1262만명 이상에 달한다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이 되면서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가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으로이는 반려동물을 떠나 보낸 뒤 나타나는 우울증이다펫로스 증후군이 6개월 이상 지속될 시 정신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권고다

결국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펫로스 증후군 사례의 급증과 그에 따른 자살률 증가라는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펫로스 전문 심리상담 전문가의 부재가 이번 업무 협약의 기본 배경 회사 설명이다.

양측은 업무 협약 선결과제로 반려동물 이해를 갖춘 펫로스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과 국내 실정에 맞는 펫로스 심리상담 프로그램 개발을 꼽았다. 

반려동물 장례 지도사 교육으로 국내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이끄는 한국반려동물협회의 대표 겸 반려동물장례학자 최시영 교수는 이번 업무 협약에 대해반려동물 문화의 과도기를 지나 급성장기인 현재유쾌한 프로젝트와 펫로스 심리상담 전문성 강화는 지속가능한 반려동물 문화로 가는 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펫로스의 사전 멘탈케어와 사후 멘탈케어를 위한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펫로스 증후군으로 인한 우울증 및 자살을 예방해 건강한 사회가 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쾌한 프로젝트 홍주열 대표는한국반려동물협회와 함께 시작하는 펫로스 심리상담 프로그램 개발과 펫로스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은 세계 최초의 펫로스 멘탈케어 전략 구축의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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