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ADM,고형암 대상 'HAB-SON01' 병용요법 임상1상 IND 신청
임상시험용의약품 '안전성-최대 내약 용량' 평가
입력 2024.10.18 13:18 수정 2024.10.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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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DM바이오가 고형암 대상 'HAB-SON01' 병용요법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18일  신청했다.

임상시험 제목은  'Docetaxel 투여 적응증인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용의약품인 HAB-SON01 병용 투여 시 안전성 및 최대 내약 용량을 평가하기 위한 공개, 단계적 증량, 다기관 임상 1상 시험'으로,  임상은 유방암, 폐암 등 도세탁셀 투여가 필요한 고형암 환자(최소 3명에서 최대 18명)를 대상으로 아주대학교병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ADM바이오는 도세탁셀 투여 적응증인 고형암 환자에게 3주(1 cycle)간 docetaxel과 HAB-SON01 병용요법을 시행해  최대 내약 용량(MTD) 및 용량 제한 독성(DLT)을 확인할 예정이다.

회사는 " HAB-SON01 제형 제조에 대한 특허출원 기술 등 지식재산권은 씨앤팜이 보유하고 있으며,  당사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씨앤팜으로부터 부여 받은 전용실시권 중 유방암과 폐암의 항암제에 대한 전용실시권 양수도 계약을 통해 전용실시권을 부여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ADM바이오'(Hyundai ADM Bio)’는 에이디엠코리아가 항암제 신약개발 전문기업 도약을 위해 지난 8월 사명을 변경한 회사다.  

면역항암제, 표적항암제, 화학항암제와 병용 투약해 기존 항암제 최대 문제점인 내성과 암전이를 억제할 수 있는 '니클로사마이드 대사항암제'를 개발하고, 유방암·폐암·전립선암 등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항암제 특화 CRO이자 항암제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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