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사이언스,원광대 낸 '레드-그린 바이오 융합 연구소' 설립
그린바이오 융합, 2028년까지 비영리법인화로 독자 운영체계 구축
인간과 동물 위한 융합 바이오 기술 개발 글로벌 거점 육성
입력 2024.10.11 07:32 수정 2024.10.11 07:3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오가노이드사이언스(주)가 지난 8일, 전북특별자치도 원광대학교 내 RGB(Red Green Bioconvergence Institute) 연구소를 개관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지원으로 레드-그린 바이오 융합 연구소를 설립, 원광대학교 내 연구개발 센터에 입주한 첫 번째 기업이 됐다.

이번 연구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생명산업 육성 전략에 따라 교육부가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한 원광대학교에 자리 잡은 것으로 , 향후 인간과 동물 모두를 위하는 융합 바이오 기술을 개발하는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된다

해당 연구소는 인간 질병과 건강을 다루는 ‘레드 바이오’와 식품 및 농업 관련 기술을 아우르는 ’그린바이오’ 융합을 통한 혁신적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 기술을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융합을 꾀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지난해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를 동물로 확장해 반려동물을 위한 재생치료제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또, 동물 오가노이드 기반 감염병 평가 모델을 개발해 동물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해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2028년까지 비영리법인화로 독자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 원광대학교 레드-그린 바이오 융합 연구소를 통해 바이오 산업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연구자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전했다.

연구소 개관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익산시 정현율 시장,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 등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오가노이드사이언스,원광대 낸 '레드-그린 바이오 융합 연구소' 설립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오가노이드사이언스,원광대 낸 '레드-그린 바이오 융합 연구소' 설립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