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라퓨틱스, TPD 고형암 치료제 국가신약개발 과제 선정
CK1α 선택적 분해제, 임상 1상 진입 목표로 비임상 연구에 집중
입력 2024.09.30 06:00 수정 2024.09.30 06:0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조현선 대표.©핀테라퓨틱스

핀테라퓨틱스(대표 조현선)는 ‘CK1α 선택적 분해제’의 비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KDDF)의 ‘글로벌 진출 및 파트너링 촉진을 위한 우수 신약개발 지원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핀테라퓨틱스는 CK1α 선택적 분해제의 비임상 단계 개발을 향후 1년 6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핀테라퓨틱스는 CK1α 선택적 분해제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내년 중에 FDA에 제출하고, 임상 시험에 진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K1α 선택적 분해제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degrader, MGD)로서, 고형암 분야 세계최초(First in Class)로 CK1a만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경구투여 가능한 차세대 물질이다.

글로벌 제약 업계는 보통 중·후기 단계 후보물질에 집중해 위험을 줄이려는 경향이 있지만, 분자접착제와 같은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 기술은 높은 잠재력과 유망한 위험대비 보상 덕분에 초기 단계에서도 기술이전 계약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핀테라퓨틱스 조현선 대표는 “TPD기술에 대한 신약개발 업계의 높은 관심과 투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우리는 자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술로 발굴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성공적인 기술이전(Licensing-out) 및 공동연구개발(Research Collaboration) 실적을 갖춘 회사로 성장해서 투자자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핀테라퓨틱스는 현재 E3 Ligase 플랫폼과 Molecular Glue 플랫폼 기술을 통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그 중 CK1α는 선도 후보물질로 임상 진입을 위한 IND가 준비 중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핀테라퓨틱스, TPD 고형암 치료제 국가신약개발 과제 선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핀테라퓨틱스, TPD 고형암 치료제 국가신약개발 과제 선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