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이노베이션,아이디바인과 협력..AI 활용 임상 실패 가능성 최소화
 AI 활용 임상개발 효율성 극대화
병용파트너 발굴- 글로벌 경쟁력 강화
입력 2024.09.24 11:11 수정 2024.09.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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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 성과 예측 솔루션 기업 ㈜아이디바인과 신약개발 차별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협력 양해각서(MOU)를 23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지아이이노베이션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 GI-102, GI-108 최적 임상개발 전략 수립 및 뉴 타깃 발굴에 중점에 두고 아이디바인 AI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은 AI 기업 인수나 협업을 통해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약 분야에 역량이 집중된 제약사 힘만으로는 인공지능 발전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까닭이다. 

아이디바인은 전 세계 10억 건 이상 특허, 논문 및 바이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독자적 AI 모델 및 바이오 특화된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상업화 성공 가능성을 고정확도로 예측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을 기반으로 임상시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신약물질을 선별하고  전략을 수립,   AI를 활용을 통해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아이디바인은 전세계 1만6000여개 신약 물질 임상 성공 가능성을 분석했으며, 특히 ‘지아이이노베이션 'GI-101A/GI-102'가 1·2상 임상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수준’이란 결과를 발표했다.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은 “전 세계 AI 신약 개발 시장 규모는 2030년 28조원으로 급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도 5년 연구개발 장기과제 추진 등이 이뤄
지고 있는 핵심 분야다.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신약개발 시장 트랜드에 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 아이디바인과 AI 협력으로 양사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뉴 모달리티 개발을 
통한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송미 아이디바인 대표는 “AI와 바이오 기술 융합을 통해 신약 개발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은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더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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