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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텍㈜(대표이사 김종원, 김정현)은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SBT(Shanghai Best Tech) Ultrasonic Technology CO., Ltd.(이하 SBT)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중국 장쑤성 우시에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연구개발(R&D)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SBT는 2007년 설립된 초음파 장비 전문 기업으로, 초음파 용접 및 절단 장비, 신에너지 배터리, 타이어, 자동차 와이어 빔 등 다양한 산업에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상하이거래소 STAR Market에 상장한 SBT는 합작을 통해 신규 사업 확장과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초음파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텍은 자사 주요 제품인 피코케어 450(Picocare 450), 파스텔(Pastelle) 레이저 장비 기술이전을 추진해 현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현지 생산을 통해 원가 절감과 생산 능력 확대는 물론, 현지 기업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중국 시장 내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 대가로 4천만 위안(한화 약 75억 원)을 받을 예정이며, 현지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 수출로도 추가 수익도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중국 현지에 자본금 1천만 위안(한화 약 19억 원) 규모 합작 공장을 설립하고, 주주 구성은 SBT가 70%, 원텍이 30%로 참여할 예정이다. 피코케어 450(Picocare 450), 파스텔(Pastelle)을 향후 10년 간 총 2,350대 생산·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추가 공동 연구와 기 허가 제품 현지 생산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단순 판매나 OEM/ODM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내수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며 “이는 '중국제조 2025' 정책에도 부응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텍은 앞으로도 한-중 합작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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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텍㈜(대표이사 김종원, 김정현)은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SBT(Shanghai Best Tech) Ultrasonic Technology CO., Ltd.(이하 SBT)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중국 장쑤성 우시에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연구개발(R&D)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SBT는 2007년 설립된 초음파 장비 전문 기업으로, 초음파 용접 및 절단 장비, 신에너지 배터리, 타이어, 자동차 와이어 빔 등 다양한 산업에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상하이거래소 STAR Market에 상장한 SBT는 합작을 통해 신규 사업 확장과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초음파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텍은 자사 주요 제품인 피코케어 450(Picocare 450), 파스텔(Pastelle) 레이저 장비 기술이전을 추진해 현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현지 생산을 통해 원가 절감과 생산 능력 확대는 물론, 현지 기업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중국 시장 내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 대가로 4천만 위안(한화 약 75억 원)을 받을 예정이며, 현지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 수출로도 추가 수익도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중국 현지에 자본금 1천만 위안(한화 약 19억 원) 규모 합작 공장을 설립하고, 주주 구성은 SBT가 70%, 원텍이 30%로 참여할 예정이다. 피코케어 450(Picocare 450), 파스텔(Pastelle)을 향후 10년 간 총 2,350대 생산·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추가 공동 연구와 기 허가 제품 현지 생산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단순 판매나 OEM/ODM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내수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며 “이는 '중국제조 2025' 정책에도 부응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텍은 앞으로도 한-중 합작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