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옥스포드백메딕스사 ‘OVM-200 펩타이드 항암백신’ 도입 추진
mRNA 항암백신 후보물질 연내 특허 출원
삼중음성 유방암 등 난치성 암 중심 항암백신 후보물질 확대

입력 2024.08.29 14:40 수정 2024.08.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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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개발중인 mRNA 항암백신 후보물질을 특허 출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최근 정부 예비타당성 면제를 통한 대규모 ‘mRNA 백신 국산화 지원사업’에 맞춰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내 mRNA 항암백신의 물질 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자체 개발한 원형 mRNA 항암백신 후보물질 적응증을 삼중음성 유방암과 같은 난치성 암으로 확장하고, 생산 공정을 개선하여 백신 개발의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AI 기반 mRNA 백신 구조체 설계기술 적용을 통해 암환자에서의 암세포와 정상세포 간 유전적 차이를 분석해 특정 암환자 암세포에서만 존재하는 유전학적 변이인 신생항원에 대한 백신을 개발하는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기반 mRNA 항암백신 개발에 대한 SOP 확립 과제를 한양대와 함께 진행 중이다.

아울러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옥스포드백메딕스사 OVM-200 펩타이드 항암백신 도입을 추진중이라고밝 혔다.이를 통해  다양한 기술들로 항암백신 파이프라인을 재편한다는 전략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 박상진 R&D센터장은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원형 mRNA(circular mRNA) 항암백신 기술과 혁신적인 지질나노입자(LNP, Lipid Nanoparticle) 전달체 생산 공정기술을 활용해 독자적으로 설계된 mRNA 항암 백신 후보물질을 난치성암 타겟으로 빠르게 항암효과를 확인하고 특허출원 준비 및 정부 mRNA 백신 국산화 지원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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