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솔런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세포외소포체 약물전달 연구 협력
다양한 치료제·백신 개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협력 협약
입력 2024.08.23 08:26 수정 2024.08.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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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포외소포체를 mRNA 플랫폼 기술 등 혁신신약 개발에 접목하는 연구가 국내 전문기관에서 본격 시작됐다.

(주)엑솔런스(대표이사 권기환)는 최근 한국파스한국퇴르연구소(소장 장승기)와 각 기관 원천기술인 세포외소포체와 약물개발 플랫폼을 이용한 치료제·백신 연구개발을 목표로  포괄적 연구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mRNA 및 세포외소포 기반 약물 전달 시스템의 연구 자원을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와 백신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엑솔런스는 세포외소포 기반의 혁신적인 약물 전달체 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해당 기술을 이용한 신약 등 다양한 제품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세계적인 생명과학 연구소인 프랑스 파스퇴르를 주축으로 하는 파스퇴르네트워크 일원으로, 감염병 예방, 진단,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국제협력을 수행해 글로벌 보건 이슈 대응에 기여하는 비영리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엑솔런스의 세포외소포 기반 전달체 분야 혁신기술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신약 및 백신 연구개발 역량을 적극 접목할 계획이다. 또  관련 학술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학술 및 연구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엑솔런스 권기환 대표이사는 “엑솔런스의 세포외소포 기반 전달 혁신기술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연구 역량이 결합할 경우 양 사가 진행 중인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서 혁신 성과 창출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특히 이번 협약 체결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선 전략적 파트너십 시작을 의미한다”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엑솔런스는 세포외소포체 활용 원천기술에 대한 혁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유망창업기업 지원사업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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