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코리아, 김상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최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대표 재직- 운영 효율 성장 달성
"모더나 미션 한국서 최대한 실천... 국민건강증진 기여 최선"
입력 2024.07.31 10:35 수정 2024.07.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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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는 8월 1일 자로 모더나코리아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에 김상표 대표를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김상표 신임 대표는 2021년부터 한국 시장에서 모더나  설립과 사업 운영 전반을 이끌어 온 손지영 대표를 이어, 모더나코리아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게 된다.

김상표 대표는 제약업계에 20년 이상 몸담으며 풍부한 경험과 입증된 실적을 축적해 온 전문가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운영 효율과 성장을 달성하고, 신제품 출시 기회를 극대화하며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포함한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개발해 왔다. 아스트라제네카 이전에는 MSD에서 종양학 총괄 매니저와 사업부 이사 등 다양한 국내 및 글로벌 상업 분야 리더십 직무를 수행했다. 김상표 대표는 사업과 조직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며 역량과 리더십을 인정 받았다.

김상표 대표는 "모더나코리아 대표이사로 부임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한국은 모더나 글로벌 경영전략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mRNA 기술 분야에서 모더나코리아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데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나아가 인류를 위한 mRNA 의약품 가능성 실현이라는 모더나 미션을 한국에서 최대한 실천하며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더나 패트릭 베르그스테드(Patrick Bergstedt) 아시아 및 신흥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은 “지난 3년 간 모더나 한국 시장 정착을 위해 헌신해 준 손지영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행보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김상표 신임 대표 취임을 환영하며, 헬스케어 산업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모더나코리아의 발전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더나코리아는 2021년 6월 출범 이후 코로나19 백신 신속한 국내 도입에 전념해 팬데믹 극복에 기여해 왔다. 또 mRNA 플랫폼 기술을 통해 다양한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국 정부 및 연구 기관과 여러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 올해 가을에는 보건당국 백신 접종 계획에 맞춰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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