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바이오글로벌, 해외 진출 잇따른 ‘러브콜’
해외 전문학회 등 참석...현지 사업화 가능성 확인
입력 2024.07.12 07:55 수정 2024.07.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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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첨단바이오 분야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한 가운데 바이오 소재 및 재생의료분야 연구개발 전문 기업 ㈜유스바이오글로벌(대표 유승호)이 최근 국제 세포·유전자 치료학회(2024 ISCT)를 비롯해 북미 지역 대표 전문 학술행사에 잇달아 참석해 포스터 발표 더불어 해당 북미 지역 사업화를 위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스바이오글로벌은 ISCT2024(캐나다 밴쿠버)를 비롯해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춘계 심포지엄(미국 보스턴), 2024 TERMIS WORLD CONGRESS(미국 시애틀) 등에 참석했으며, 해당 행사들을 통해 회사 기술을 소개하는 포스터 발표와 참석한 전문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지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회사가 보유한 첨단바이오소재와 혈관줄기세포치료 원천기술에 대한 현지 전문가들 관심과 더불어 글로벌 규제 대응 자료 등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회사는 현지 전문 학회 참석 외  지난 6월 2024 BIO USA(미국 샌디에고)와  82 START-UP & BIO X컨퍼런스(미국 실리콘밸리),  SELECT USA(미국 매릴랜드) 등 미국 동·서부를 아우르는 엑셀러레이팅 행사에도 참여해 IR발표를 하고,  회사 대표 제품인 EPC/MSC배양배지 및 창상피복재 등의 전시, 네트워킹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현지 사업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스바이오글로벌 관계자는 “ 이번 학회 및 현지 전시·IR 행사 등 참여 이후 현지 기업들과 대학 및 병원 등으로부터 추가 미팅과 협업성과들도 구체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미국 정부 지원사업  공동 진행 및 현지 유명 바이오 기업과 공동연구 등에 대한 러브콜이 대표적 사례“ 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유스바이오글로벌은 지난해 초 미국 매릴랜드주 정부 지원을 받아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미국 FDA 인허가 컨설팅지원 사업에 선정돼 회사 제품 IND 신청을 구체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7월부터 진행하는 IBK창공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스바이오글로벌은 2022년 재생의료분야 혁신기술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유망창업기업 지원사업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참여기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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