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1'st Quality Culture campaign’ 론칭
모회사 첫 바이오시밀러 허가 따른 생산준비 앞두고 전사 캠페인 진행
미중바이오 갈등 수혜 따른 다양한 CDMO 수주 대비 인식 전환 계기

입력 2024.07.10 13:52 수정 2024.07.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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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품질경영을 강화한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 현덕훈)는 본사 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제1회 품질 문화(Quality Culture)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Prestige: Quality to Perfection(프레스티지, 완벽을 향한 품질)’로 선정됐다. 바이오의약품을 위탁생산하는 CDMO기업으로서 완벽한 품질을 추구하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전사 임직원들은 슬로건이 쓰여진 티셔츠와 어깨띠를 두르고 GMP품질규정 준수를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모회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첫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승인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진행됐다. 최근 미국 생물보안법 이슈에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잇따른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공장별 본격 가동 시기가 임박한 것도 이번 품질 문화 캠페인 론칭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 회사는 현재 1공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주 물량 생산이 완료되는 대로 모회사 제품인 HD201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행사는 현덕훈 대표의 'Quality Culture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라는 발표를 시작으로 품질 확보를 위한 성공사례 및 회사 고유 품질 확보 방안들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QA부서 뿐 아니라 QC, 생산, SCM, PM까지 총 5명의 팀리더들이 모여 GMP의핵심과 회사 강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패널토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영입한 QA 디렉터 시아 펑 탄(Sia Pheng Tan)이 직접 주관했다. 탄 디렉터는 글로벌 제약사 론자, 암젠, GSK에서 MP 기반 적격성 평가, 밸리데이션 등 15년 이상 품질보증(QA) 업무 전반을 총괄해 온 전문가로서 5월 전격 합류했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생산 전과정에서 품질보증 및 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탄 디렉터는 “15만 4천리터라는 최대 규모, 최신식 시설에 임직원 품질 문화 의식이 더해진다면 최고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유럽과 한국 GMP 인증 경험을 토대로 미국 GMP 인증까지 레퍼런스를 만드는 것이 첫번째 목표며, 출발선상에 선 회사 생산시설을 차곡차곡 가동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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