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 H5/H7/H9 동시검출 진단키트 개발 완료
Real-time RT-PCR 기반 진단키트로 개발
정부기관 기술이전 통한 신뢰성 확보
입력 2024.07.09 10:09 수정 2024.07.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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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대표 윤경원)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체결한 통상실시권 계약을  바탕으로 Real-Time RT-PCR 기반  H5/H7/H9 유전자를 동시 검출할 수 있는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제품 개발을 완료한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 진단키트는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AI 바이러스 H5/H7/H9형을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ㅇ 해당  질병은 높은 전염성과 급속한 전파가 특징적인 질병으로, 특히 고병원성 H5, H7형은 닭에 감염 시 치사율이 90%에서 100%에 달할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킬 위험성도 있어 경제적 측면과 공중보건 측면에서 중요한 질병 중 하나다. 국내에서 연간 검사 약 5만 여건이 진행되는 이 질병은 현재 개별 유전자 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검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Real-Time RT-PCR 기반 동시 진단이 가능한 검사 방식이 요구돼 왔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런 요구들을 충족하는 동시검출이 가능한 Real-Time RT-PCR기반 진단키트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제품성능에 대한 내부 분석시험에서 우수한 제품 성능을 확인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정부기관 AI예찰 활동 등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임상시험 진행 및 품목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인트론바이오 DR사업부 설재구 전무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큰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감염성 질병 중 하나다. 경제적 측면과 공중보건 측면에서 중요한 질병 중 하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 이번 개발 제품은 이러한 진단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진단키트로, 인트론바이오 릴리프 진단브랜드 (LiliF®)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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