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혈액제제 '알리글로' 미국 첫 출하
이달 중순 미국 시장 본격 론칭 예정
입력 2024.07.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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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알리글로’ 미국 첫 출하. ©GC녹십자

미국 내 첫 한국산 혈액제제알리글로(ALYGLO)’ 출하가 시작됐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자사 혈액제제 알리글로 초도 물량을 선적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출하된 물량은 미국 내 물류창고와 유통업체를 거쳐 전문 약국(Specialty Pharmacy)으로 전달되고이달 중순부터 실질적인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알리글로는 지난해 12FDA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로선천성 면역 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Primary Humoral Immunodeficiency)에 사용하는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10% 제제다.

회사는 품목허가 이후 미국 법인(GC Biopharma USA, Inc.)을 중심으로 처방집(Formulary) 등재를 위한 PBM 계약전문약국 확보 등 상업화 준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GC녹십자는 지난 1일 미국 내 대형 처방급여관리업체(PBM)와 알리글로의 처방집 등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핵심 유통채널로 공략하고 있는 유명 전문약국 및 유통사와도 계약을 완료했다.

회사는 PBM, 전문약국유통사 등 수직통합채널의 추가 계약을 통해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채널을 적극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은 약 16조원(116억 달러규모의 세계 최대 시장으로지난 10년간(2013~2023연 평균 10.9%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회사는 올해 5000만 달러의 매출을 일으킨 뒤 매년 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빠르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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