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바탕으로 화장품기업 70개사(코스피 14, 코스닥 49, 코넥스 1, 기타외감 6)의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그 결과 화장품기업의 2024년 1분기 매출 평균은 888억원이었다. 전기 887억원 대비 0.1%, 전년동기 798억원 대비 11.3% 각각 증가한 수치다.


올해 1분기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기업은 2개사였다. ODM 기업 매출은 전년대비 증가율이 가팔라 눈길을 끌었다.
LG생활건강이 1조 728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선두자리를 수성했다. 전기 1조5672억원 대비 10.3%, 전년동기 1조6837억원 대비 2.7% 각각 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매출은 1조 68억원이었다. 전기 1조180억원 대비 1.1%, 전년동기 1조91억원 대비 0.2% 각각 역성장했다.
3위는 한국콜마로 매출은 5748억원이었다. 전기 5519억원 대비 4.1%, 전년동기 4877억원 대비 17.9% 성장했다. 4위는 코스맥스로 5268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4367억원 대비 20.6%. 전년동기 4033억원 대비 30.6% 각각 증가했다. 5위는 애경산업으로 매출 규모는 1691억원. 전기 1758억원 대비 3.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571억원보다는 7.7% 증가했다.
6~10위는 콜마비앤에이치(1602억원), 실리콘투(1499억원), 에이피알(1489억원), 코스메카코리아(1256억원), 미원상사(1039억원)가 이름을 올렸다.
전년동기 대비 1~6위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실리콘투가 새로 진입, 7위에 오르면서 에이피알 코스메카코리아 미원상사가 한계단씩 내려갔다. 지난해 10위였던 클리오는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매출 상위 10대 화장품 기업 중 아모레퍼시픽그룹(-0.2%)과 미원상사(-3.2%)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은 모두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다.

2023년 1분기 대비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제이준코스메틱으로 256.0% 성장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17억원에서 60억원으로 증가했다. 화장품 부문 매출이 38억원 늘어난 결과다.
2위는 실리콘투로 158.4%의 증가율을 보였다. 매출은 1499억원으로 전년동기 580억원보다 919억원이나 증가했다. 기업고객(CA) 매출이 801억원 늘은 데 힘입은 바 크다. 3위는 브이티로 증가율은 112.6%. 매출은 1018억원으로 전년동기 479억원보다 539억원 늘었다. 화장품 부문 360억원, 엔터테인먼트 부문 172억원의 매출 상승이 이뤄졌다.
4위는 진코스텍으로 79.7% 증가했다. 매출 규모는 72억원으로 전년동기 40억원 32억원 증가했다. 미스크팩 매출이 31억원 늘어난 결과다. 5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로 증가율은 74.8%. 매출은 574억원으로 전년동기 328억원보다 246억원 늘었다. 국내(164억원)와 해외(81억원) 매출이 동반 증가했다.
6~10위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59.7%), 씨앤씨인터내셔날(56.2%), 디와이디(49.5%), 지디케이화장품(46.2%), 본느(44.9%)가 차지했다.

1분기에 전기 대비 매출 성장 폭이 가장 큰 기업은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증가율은 345.4%다. 일본에서 매출이 39억원 늘어나면서 전기 11억원에서 50억원으로 증가했다.
2위는 글로본으로 증가율은 56.2%. 매출 규모는 60억원. 전기(38억원) 대비 제품 매출이 5억원, 상품 매출이 17억원 증가했다. 3위는 실리콘투로 41.9% 증가했다. 매출액은 1499억원. 기업고객(CA) 매출이 전기대비 399억원 증가한 데 힘입은 결과다.
4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로 증가율은 36.8%. 매출액은 574억원으로, 전기 대비 국내 84억원, 해외 71억원 매출이 증가했다. 5위는 한국화장품제조로 32.7% 성장했다. 매출은 351억원이다. 화장품 부문 매출이 전기 대비 81억원 증가하면서 35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6~10위는 진코스텍(30.2%), 현대바이오랜드(29.6%), 케이엠제약(28.8%), 코스맥스(20.6%), 한농화성(20.0%)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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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바탕으로 화장품기업 70개사(코스피 14, 코스닥 49, 코넥스 1, 기타외감 6)의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그 결과 화장품기업의 2024년 1분기 매출 평균은 888억원이었다. 전기 887억원 대비 0.1%, 전년동기 798억원 대비 11.3% 각각 증가한 수치다.


올해 1분기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기업은 2개사였다. ODM 기업 매출은 전년대비 증가율이 가팔라 눈길을 끌었다.
LG생활건강이 1조 728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선두자리를 수성했다. 전기 1조5672억원 대비 10.3%, 전년동기 1조6837억원 대비 2.7% 각각 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매출은 1조 68억원이었다. 전기 1조180억원 대비 1.1%, 전년동기 1조91억원 대비 0.2% 각각 역성장했다.
3위는 한국콜마로 매출은 5748억원이었다. 전기 5519억원 대비 4.1%, 전년동기 4877억원 대비 17.9% 성장했다. 4위는 코스맥스로 5268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4367억원 대비 20.6%. 전년동기 4033억원 대비 30.6% 각각 증가했다. 5위는 애경산업으로 매출 규모는 1691억원. 전기 1758억원 대비 3.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571억원보다는 7.7% 증가했다.
6~10위는 콜마비앤에이치(1602억원), 실리콘투(1499억원), 에이피알(1489억원), 코스메카코리아(1256억원), 미원상사(1039억원)가 이름을 올렸다.
전년동기 대비 1~6위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실리콘투가 새로 진입, 7위에 오르면서 에이피알 코스메카코리아 미원상사가 한계단씩 내려갔다. 지난해 10위였던 클리오는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매출 상위 10대 화장품 기업 중 아모레퍼시픽그룹(-0.2%)과 미원상사(-3.2%)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은 모두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다.

2023년 1분기 대비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제이준코스메틱으로 256.0% 성장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17억원에서 60억원으로 증가했다. 화장품 부문 매출이 38억원 늘어난 결과다.
2위는 실리콘투로 158.4%의 증가율을 보였다. 매출은 1499억원으로 전년동기 580억원보다 919억원이나 증가했다. 기업고객(CA) 매출이 801억원 늘은 데 힘입은 바 크다. 3위는 브이티로 증가율은 112.6%. 매출은 1018억원으로 전년동기 479억원보다 539억원 늘었다. 화장품 부문 360억원, 엔터테인먼트 부문 172억원의 매출 상승이 이뤄졌다.
4위는 진코스텍으로 79.7% 증가했다. 매출 규모는 72억원으로 전년동기 40억원 32억원 증가했다. 미스크팩 매출이 31억원 늘어난 결과다. 5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로 증가율은 74.8%. 매출은 574억원으로 전년동기 328억원보다 246억원 늘었다. 국내(164억원)와 해외(81억원) 매출이 동반 증가했다.
6~10위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59.7%), 씨앤씨인터내셔날(56.2%), 디와이디(49.5%), 지디케이화장품(46.2%), 본느(44.9%)가 차지했다.

1분기에 전기 대비 매출 성장 폭이 가장 큰 기업은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증가율은 345.4%다. 일본에서 매출이 39억원 늘어나면서 전기 11억원에서 50억원으로 증가했다.
2위는 글로본으로 증가율은 56.2%. 매출 규모는 60억원. 전기(38억원) 대비 제품 매출이 5억원, 상품 매출이 17억원 증가했다. 3위는 실리콘투로 41.9% 증가했다. 매출액은 1499억원. 기업고객(CA) 매출이 전기대비 399억원 증가한 데 힘입은 결과다.
4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로 증가율은 36.8%. 매출액은 574억원으로, 전기 대비 국내 84억원, 해외 71억원 매출이 증가했다. 5위는 한국화장품제조로 32.7% 성장했다. 매출은 351억원이다. 화장품 부문 매출이 전기 대비 81억원 증가하면서 35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6~10위는 진코스텍(30.2%), 현대바이오랜드(29.6%), 케이엠제약(28.8%), 코스맥스(20.6%), 한농화성(20.0%)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