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카나브 패밀리' 1분기 매출 전년比 16% 상승
매출-영업이익-순이익 전년비 증가세, 해외 매출/수출액는 약세
입력 2024.05.28 06:00 수정 2024.05.2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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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카나브 패밀리'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상승한 381억원을 기록했다.

카나브는 특허 만료 후 1년이 지났지만 아직 제네릭이 등장하지 않고 있어 꾸준한 성장이 개대된다.

약업닷컴(약업신문)이 보령의 2024년 1분기 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카나브 패밀리 1분기 매출은 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1억원) 상승했다.

항암 치료제인 온베브지는 1분기 1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21억원), 전기 대비 12%(12억원) 성장했다.

조현병 치료제인 자이프렉사는 전년 동기 대비 111%(39억원) 대폭 상승한 74억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했고, 항암보조치료제인 뉴라스타는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억원) 감소했다.

이밖에 뮤코미스트, 알림타, 메이액트, 젬자, 겔포스, 탁솔의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고, 트루리시티, 용각산, 그라신, 스토가, 젤로다는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항생주사제인 맥스핌의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변화가 없었다.

 

 

보령의 1분기 총매출은 233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6%(298억원) 증가한 수치다. 전기에 비해선 1.0%(24억원) 증가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억원) 늘었다.

순이익은 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9%(120억원) 대폭 상승했다.

보령은 1분기에만 연구개발비 146억원을 투자했다. 전년 동기 대비 43.3%(44억원)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6.2%로 집계됐다.

해외매출/수출액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변화가 없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은 0.7%로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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