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 남미 지역 매출 1분기만에 지난해 매출 '훌쩍'
전체 수출비중 2022년 41.4%에서 2023년 61.2%로 성장세
브라질 인증 받은 주력 신제품 ‘뉴더블로2.0TM’ 남미향 수출 확대
입력 2024.04.04 09:18 수정 2024.04.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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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이 1분기 남미 지역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액 대비 7% 규모로 확대됐다고 4일 밝혔다.

하이로닉은 지난 해부터 해외 수출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 고객사 확보 및 주력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기존 메디칼 의료기기 뿐 아니라 홈 뷰티 의료기기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수출규모를 늘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적극적 마케팅이 주효해 전체 매출액중 수출 비중이 2022년 41.4% 수준이었으나 2023년 61.2%로 급성장했다. 특히 지난해는 ㅠ 집속형 초음파 자극시스템(HIFU) 방식 홈 뷰티 의료기기 ‘홈쎄라’ 중국 수출이 전체 수출 실적 성장에 일조했다.

올해는 기존 중국시장 위주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수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았던 남미 시장 사업 확대와 성장에 드라이브를 건 결과 남미 지역 수출 규모가 2023년 전체 매출액 중  1% 규모에서  올해 1분기 7% 규모로 성장했다. 특히 남미 지역에서 달성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올해  1분기 만에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  지난 2일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범용전기수술기, 고주파자극기 등을 탑재한 주력 신제품 ‘뉴더블로(NEW DOUBLO) 2.0TM’ 에 대해 피부리프팅, 주름개선, 복부 및 허벅지 지방 및 둘레 감소, 휴터 치료, 여드림 치료, 통증 완화 등을 사용 목적으로 브라질 식품의약품감시국(ANVISA) 인증을 받았다”며 “ 주력 신제품 브라질 인증으로 남미향 수출 규모가 더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브라질은 전 세계 피부미용기기 시장 중 2위를 차지하며, 약 1조 3천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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