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지난해 활성 비타민 매출 555억원 '전기 대비 ↓'
영업이익-순이익 '적자 지속'...연구개발비-해외매출 큰 폭 하락
입력 2024.04.04 06:00 수정 2024.04.0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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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동제약 '활성비타민' 누적 실적이 전기 대비 26% 하락하며 가장 큰 매출 하락 폭을 보였다.

'항생제'와 '혈압강하제' 매출은 전기 대비 8% 상승했다.

약업닷컴(약업신문)이 일동제약의 2024년 3월 사업보고서(2023년 12개월 누적)를 분석한 결과, 일동제약은 지난해 600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2022년 대비 5.8%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일동제약의 주요 품목 매출 중 활성비타민은 전기 대비 192억원 감소했다.

항생제는 지난해 누적 매출 2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매출 202억원에서 8%(16억원) 증가했다.

위궤양치료제는 177억원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4%(8억원) 감소했다.

이어 혈압강하제의 지난해 누적 매출이 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억원 증가했고, 동맥경화용제는 54억원으로 전년 대비 3억원 감소해 5% 하락한 수치를 나타냈다.

일동제약의 지난해 누적 매출과 매출 총이익은 전기 대비 하락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해외 매출/수출도 전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

일동제약의 지난해 누적 매출 총이익은 2138억원으로 전기 대비 9.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39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도 마찬가지로 -81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고, 상품 매출 역시 지난해 누적 2925억원을 기록해 전기 누적 3057억원 대비 -4.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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