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지속형 말단비대증 치료제 미국특허 등록결정
2021년 국가신약 개발과제 선정 후 연구 지속 … 지속형 치료제 필요성 높아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파마로 성장 위한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연구 개발 결과

입력 2024.03.28 08:24 수정 2024.03.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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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은 특허법인으로부터 지속형 말단비대증 치료제인 ALT-B5의 미국 특허가 등록 결정됐음을 통보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말단비대증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의 과잉생산으로 인한 질병으로, 얼굴과 손발이 커지는 증상을 보인다. 100만 명당 40명 가량에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현재 뇌하수체에 대한 수술 및 방사선 요법 혹은 성장호르몬 수용체 길항체, 도파민 작용제, 소마토스타틴 길항체 등이 사용되고 있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기존 치료제의 간 독성 및 비용부담, 장기간 매일 투약해야 하는 번거로움 등에 따라 성장호르몬 길항제에 회사  지속형 바이오베터 원천기술을 적용해 개 ALT-B5 를 개발했으며 2021년 국가신약개발단(KDDF) 국가신약 개발과제로 선정되어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미국 특허 등록 결정으로 치료제 독창성을 미국에서도 지적재산권으로 인정받았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알테오젠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파마로 성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을 진행한 결과 도출된 것 중 하나가 ALT-B5”라며 “연구 결과에서 지속형 치료제로서 우수성을 관찰해 오는 6월 내분비 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테오젠은 지속형 바이오베터를 위한 플랫폼, 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 정맥주사제 피하제형전환을 위한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기술수출 및 품목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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