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약품유통協. 신구조화로 젊은 혁신 꾀한다
23대 임원진 구성 완료…키워드는 젊은 경영인, 여성, 중소업체 
입력 2024.03.26 06:00 수정 2024.03.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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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정성천 회장. ©약업신문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가 제23대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이번 임원진 구성의 핵심 키워드는 신구조화 및 회무연속성이다. 2, 3세대 젊은 경영진을 발탁해 미래 생존을 위한 혁신을 꾀하고중소업체 위주 구성으로 이들의 생존방향을 모색한다즉 안정적이면서 젊은 혁신으로 회원사들의 권익을 챙기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정성천 회장은 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3대 임원진을 공개하고임원진 인사 기조를 밝혔다

이번 23대 회장단을 보면 수석부회장 강대관(정진팜)부회장 조달환(씨디팜), 권기진(명진팜), 문창용(한솔약품), 김양(에스더블유팜), 이창호(제이앤티팜), 우재임(신창약품), 진재학(한신약품), 성민석(백광의약품), 김경완(신덕약품) △남부분회장 유영규(수정약품) △동부분회장 공인영(연안약품) △서부분회장 조성수(기산약품) △병원분회장 이종라(비앤씨메디칼) △상임이사 현준재(동원헬스케어) △총무이사 홍석화(아세아약품) △감사 주상수(서울약업), 박재규(에이스파마등이다

이사명단을 보면 권태수(에이머스팜코리아), 김진묵(녹색약품), 임광원(보덕메디팜), 허선정(팜프렌즈등 모두 26명이다

정성천 회장은 수석부회장직을 새로 만들었고 각 분회장은 기존 협회에서 총무이사를 맡았거나 또 많은 활동을 한 인사 위주로 임명해 회무 연속성을 중시했으며신구조화를 위해 진재학성민석 등 젊은 2세 경영인들을 새 부회장으로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사진은 대형업체보단 중소업체 위주로 구성중소업체들의 생존방향을 모색하고자 했고권태수김진묵임광원 등 신구조화를 위해 2세 경영진도 발탁했으며 허선정 이사 등 여성이사도 뽑아 변화를 꾀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사진을 대표하는 상임이사 제도를 만들고상임이사가 회장단 회의에 이사들을 대표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정 회장은 단순히 임원진을 젊게 만드는데만 주력하지 않고업계 원로들과의 소통 창구도 마련하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겠다는 것을 분명히했다

또 협회 세확장을 위해 임기동안 30곳의 신규 회원사를 모집하겠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이미 4곳의 신규 회원사를 유치했고올해까지 10곳을 유치할 예정이라며 “1년에 10곳씩, 3년 임기동안 30곳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무 운영 방침도 힘주어 말했다정 회장은 협회는 항상 약자편이어야지기득권만 보호한다는 것을 옳지 않다시장이 자율 경쟁 체제이긴 하나 상식을 깨고 선을 넘는 경쟁은 모두가 공멸할 수도 있기에 회원사들의 권익을 위해 포용과 협력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사업방향으로는 제약사 불공정행위 적극대응 불용재고 처리 단계적 해소방안 강구 분회 활성화 등 적극적인 회무 강화 회원사 긍지 높이고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문화 확립 등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정 회장은 앞으로 회장직을 수행하며 내 사리사욕이 아닌협회와 회원사들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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