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7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신임회장으로 기호 1번 박호영 후보가 당선됐다.
박호영 신임회장은 20일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62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37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박호영 회장은 이날 참석 대의원 365명(전체 대의원 525명) 중 222명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기호 2번 남상규 후보를 137표를 얻었다.
당선 직후 박호영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는 네거티브 없이 본인의 장점을 부각했던 선거”였다며 “선거는 축제이기에 선거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호영 회장은 “기자들이 볼 때는 선거레이스가 심심했을지 몰라도 남 후보와는 선의의 경쟁을 했다”며 “이제는 화합과 통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거 운동 기간 회원사들을 많이 만나 가려운 곳이 어딘지 알았다”고 전한 뒤 “전임 조선혜 회장이 협회의 위상과 품격을 높였다면 나는 협회 홍보를 강화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분이 좋은 건 오늘까지만 잠깐 느끼고 내일부터는 협회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약은 크게 △탄탄한 기반구축으로 강한 협회· 업권을 지키는 회무 △소외된 회원 없이 이끌고 밀어주며 동행하는 회무 △오늘은 행동하고, 내일은 준비하는 미래지향형 회무를 강조했다.

박 회장은 회원사 성장과 협회 위상 제고를 위해 6대 회무 지향점을 갖고 협회를 이끌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6대 회무 지향점은 △강하고 힘있는 회무 기반 마련 △중소도매와 동행하는 회무, 중소도매특위 구성 △미랙혁신委 설치 통한 미래지향형 회무 △유비무환으로 준비하는 회무 △협력과 상생의 의약품유통 생태계 구축 △회원사 의견, 비판에 귀 기울이는 열린 회무다.
먼저, 강하고 힘있는 회무를 위해 외풍에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공정을 바로잡아 상식적이고 정당한 영업 환경을 조성, 유통업계의 권리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다양한 회원사의 목소리를 모두 아우르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 분명하지만, 그 목소리를 하나의 중지로 모아 화합으로 이끌어 힘 있고, 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협회로 만들어 방점을 찍는 회장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신임 회장의 임기는 3월 4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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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신임회장으로 기호 1번 박호영 후보가 당선됐다.
박호영 신임회장은 20일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62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37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박호영 회장은 이날 참석 대의원 365명(전체 대의원 525명) 중 222명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기호 2번 남상규 후보를 137표를 얻었다.
당선 직후 박호영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는 네거티브 없이 본인의 장점을 부각했던 선거”였다며 “선거는 축제이기에 선거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호영 회장은 “기자들이 볼 때는 선거레이스가 심심했을지 몰라도 남 후보와는 선의의 경쟁을 했다”며 “이제는 화합과 통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거 운동 기간 회원사들을 많이 만나 가려운 곳이 어딘지 알았다”고 전한 뒤 “전임 조선혜 회장이 협회의 위상과 품격을 높였다면 나는 협회 홍보를 강화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분이 좋은 건 오늘까지만 잠깐 느끼고 내일부터는 협회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약은 크게 △탄탄한 기반구축으로 강한 협회· 업권을 지키는 회무 △소외된 회원 없이 이끌고 밀어주며 동행하는 회무 △오늘은 행동하고, 내일은 준비하는 미래지향형 회무를 강조했다.

박 회장은 회원사 성장과 협회 위상 제고를 위해 6대 회무 지향점을 갖고 협회를 이끌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6대 회무 지향점은 △강하고 힘있는 회무 기반 마련 △중소도매와 동행하는 회무, 중소도매특위 구성 △미랙혁신委 설치 통한 미래지향형 회무 △유비무환으로 준비하는 회무 △협력과 상생의 의약품유통 생태계 구축 △회원사 의견, 비판에 귀 기울이는 열린 회무다.
먼저, 강하고 힘있는 회무를 위해 외풍에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공정을 바로잡아 상식적이고 정당한 영업 환경을 조성, 유통업계의 권리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다양한 회원사의 목소리를 모두 아우르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 분명하지만, 그 목소리를 하나의 중지로 모아 화합으로 이끌어 힘 있고, 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협회로 만들어 방점을 찍는 회장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신임 회장의 임기는 3월 4일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