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KEY DATA 2024‘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바이오의약품산업 시장 규모는 5조2000억원이며,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7.3%로 나타났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액은 2022년 5조4000억원으로 생산액 5조원을 돌파했다. 수출액 또한 3조4000억원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2022년 바이오의약품 제제별 시장 비율을 살펴보면 백신이 45%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이 31.7%, 혈액제제 8.7%, 혈장분획제제 7.9% 순이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제조소는 전국 72개소가 있으며 경기도에 가장 많은 19개소가 있었다. 이어 충북에 13개소, 서울에 10개소, 강원에 8개소 순으로 집계됐다.
국내 바이오의약품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는 미국,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독일로 나타났다.
2023 바이오의약품 산업 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유전자편집기술‘, ’GLP-1 계열 당뇨·비만치료제‘, ’ADC(항체-약물접합체, Antibody-Drug Conjugates)‘ 3가지를 꼽았다. 특히 최근 CRISPR/Cas9(크리스퍼/카스9, 유전자편집가위)를 활용한 유전자치료제 ’카스게비(Casgevy)‘가 영국, 미국에서 승인되는 등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잠재력이 높게 전망된다.
협회 관계자는 “2022년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수출실적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본 협회는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자료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Key Data 2024」(2024.02.) 발간 안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부채비율 코스피 88.13%·코스닥 64.01% |
| 2 | 2025 빅파마 TOP5…순위는 유지, 성장 동력은 교체 ① |
| 3 | 코아스템켐온, 15억 규모 범부처재생의료 사업 선정…CRISPR 'ALS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
| 4 | 에스티큐브,대장암 2상 초기 데이터 미국임상종양학회 발표 |
| 5 | 한국,의약품 파이프라인 수 세계 3위...국내,대웅제약 ‘최다’ 보유 |
| 6 | "도수치료 시장은 폰지 게임"…복지부, '관리급여' 전환으로 비정상적 가격 거품 뺀다 |
| 7 | 100만 바이오빅데이터 개방 '초읽기'… 제약·AI 신약 생태계 지각변동 예고 |
| 8 | 약준모 "현장 답답, 해결 시급"…대한약사회 "대안 제시 필요" |
| 9 |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개막…AI·데이터 기반 약학 패러다임 전환 |
| 10 | 서울시약 첫 학술제 연다…"근거 기반 약무 뒷받침할 출발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KEY DATA 2024‘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바이오의약품산업 시장 규모는 5조2000억원이며,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7.3%로 나타났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액은 2022년 5조4000억원으로 생산액 5조원을 돌파했다. 수출액 또한 3조4000억원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2022년 바이오의약품 제제별 시장 비율을 살펴보면 백신이 45%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이 31.7%, 혈액제제 8.7%, 혈장분획제제 7.9% 순이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제조소는 전국 72개소가 있으며 경기도에 가장 많은 19개소가 있었다. 이어 충북에 13개소, 서울에 10개소, 강원에 8개소 순으로 집계됐다.
국내 바이오의약품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는 미국,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독일로 나타났다.
2023 바이오의약품 산업 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유전자편집기술‘, ’GLP-1 계열 당뇨·비만치료제‘, ’ADC(항체-약물접합체, Antibody-Drug Conjugates)‘ 3가지를 꼽았다. 특히 최근 CRISPR/Cas9(크리스퍼/카스9, 유전자편집가위)를 활용한 유전자치료제 ’카스게비(Casgevy)‘가 영국, 미국에서 승인되는 등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잠재력이 높게 전망된다.
협회 관계자는 “2022년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수출실적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본 협회는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자료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Key Data 2024」(2024.02.) 발간 안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