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오강섭)는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의 후원으로 2030 청년 우울증 환자 대상 치료비 지원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정신건강재단 및 와이브레인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대국민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2030 청년층들이 건강한 사회활동으로 우리 사회에 활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우리 사회가 청년층의 건강한 심신 회복을 함께 도울 수 있도록 이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2030 우울증 치료비 지원 블루밴드 캠페인은 캠페인에 동참하는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에서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150명의 2030 청년층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해당 치료비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블루밴드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캠페인 참여 병원을 확인하여 진료를 받은 후 치료비 신청 게시판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원 가능한 치료비 품목은 우울증 상담료 및 약제비 모두 포함되며, 30만원 한도 내에서 횟수와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치료비는 신청 선착순 지급되며, 이 캠페인은 지원금 소진할 때까지 진행된다. 1차 지원금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와이브레인은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2024년도 슬로건 공모도 시작했다. 우울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 추첨을 통한 참여자 100명에게는 커피 쿠폰이 지급된다. 슬로건 공모는 오는 12월 3일까지 블루밴드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오강섭 이사장은 “정신건강 없는 건강은 없다는 영국 보건의료제도(NHS)의 표어처럼, 최근 우리 사회에 급증하는 청년층들의 우울증은 사회 전반적인 건강저하와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회 문제가 될 수 있어 우려가 된다”면서 “우울증은 치료하면 치료율이 수 개월 내에 약 80%에 달해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므로, 우리 사회가 위로와 신뢰로 청년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을 후원하는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는 “대신정의 청년층 치료 지원 캠페인이 우울증 치료를 개인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마중물이 돼 주길 바란다”면서 “현재 병원에는 항우울제 약물 외에도 먹지 않고 전기자극으로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우울증 전자약 치료옵션도 마련돼 있어 청년층의 우울증 조기치료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브레인은 지난해 9월 대신정과 공동으로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을 론칭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우울증 환자를 위로하고 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올 상반기 진행된 정신과 학술대회 및 노들섬 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해 의료진과 일반 대중들의 동참을 이끌어 냈고, 온라인 우울증 응원 캠페인은 7000여 건의 응원을 수집했고, 우울증 극복 수기공모를 통해 극복 성공 경험담을 모아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기자수첩] 도매업 막아도 '플랫폼 종속'은 남는다…약 배송 확대의 숙제 |
| 2 | 한미약품, 미국 제넨텍에 총 3조1900억원 규모 비만치료제 기술이전 |
| 3 | 셀트리온, 44조원 블록버스터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신청 |
| 4 | [약업분석] “미국 매출 급증” SK바이오팜, 상반기 4221억원…전년동기 대비 42% 증가 |
| 5 | [약업분석] HLB제약, 상반기 매출·영업익 증가…ROE 2.17%로 하락 |
| 6 | 비엑스플랜트 김희선 대표 "탈모 신약, 2상 성공이 3상 보장 안 해…세 가지 설계 필수" |
| 7 | "무너지는 지역의료, '공공정책수가' 제도화가 골든타임" |
| 8 | 디티앤씨알오-마티카바이오랩스, ‘CDMO·CRO 원스톱’ 신약개발 전주기 협력 |
| 9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국내 만성질환 임상시험 가속화 추진 |
| 10 | ‘텍베일리’ 다발성 골수종 2차 약제 EU서 승인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오강섭)는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의 후원으로 2030 청년 우울증 환자 대상 치료비 지원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정신건강재단 및 와이브레인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대국민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2030 청년층들이 건강한 사회활동으로 우리 사회에 활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우리 사회가 청년층의 건강한 심신 회복을 함께 도울 수 있도록 이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2030 우울증 치료비 지원 블루밴드 캠페인은 캠페인에 동참하는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에서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150명의 2030 청년층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해당 치료비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블루밴드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캠페인 참여 병원을 확인하여 진료를 받은 후 치료비 신청 게시판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원 가능한 치료비 품목은 우울증 상담료 및 약제비 모두 포함되며, 30만원 한도 내에서 횟수와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치료비는 신청 선착순 지급되며, 이 캠페인은 지원금 소진할 때까지 진행된다. 1차 지원금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와이브레인은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2024년도 슬로건 공모도 시작했다. 우울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 추첨을 통한 참여자 100명에게는 커피 쿠폰이 지급된다. 슬로건 공모는 오는 12월 3일까지 블루밴드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오강섭 이사장은 “정신건강 없는 건강은 없다는 영국 보건의료제도(NHS)의 표어처럼, 최근 우리 사회에 급증하는 청년층들의 우울증은 사회 전반적인 건강저하와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회 문제가 될 수 있어 우려가 된다”면서 “우울증은 치료하면 치료율이 수 개월 내에 약 80%에 달해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므로, 우리 사회가 위로와 신뢰로 청년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을 후원하는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는 “대신정의 청년층 치료 지원 캠페인이 우울증 치료를 개인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마중물이 돼 주길 바란다”면서 “현재 병원에는 항우울제 약물 외에도 먹지 않고 전기자극으로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우울증 전자약 치료옵션도 마련돼 있어 청년층의 우울증 조기치료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브레인은 지난해 9월 대신정과 공동으로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을 론칭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우울증 환자를 위로하고 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올 상반기 진행된 정신과 학술대회 및 노들섬 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해 의료진과 일반 대중들의 동참을 이끌어 냈고, 온라인 우울증 응원 캠페인은 7000여 건의 응원을 수집했고, 우울증 극복 수기공모를 통해 극복 성공 경험담을 모아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