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協, 에스티팜 방문해 mRNA 백신 개발 현황 점검
입력 2023.10.12 16:4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에스티팜 이노베이션센터 방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10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캠퍼스의 에스티팜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해 mRNA 백신 개발 현황과 개발 과정 중의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회에서 노연홍 회장과 엄승인 상무가에스티팜에선 김경진 대표와 성무제 부사장(혁신전략개발실장), 양주성 전무(바이오텍 연구소장), 최준영 상무(연구본부장등이 참석했다.

에스티팜은 mRNA 백신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양주성 전무는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를 겨냥한 mRNA 백신의 임상1상 시험을 최근 완료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이와 별개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또 다른 백신의 임상1/2a에 대한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나 새로운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이를 위해서는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는 임상시험계획 신속심사가 당초 취지대로 효과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기존 백신과 신규 백신의 효능을 비교·평가하는 지표인 코로나19 바이러스 면역대리지표(ICP)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과 대조백신을 임상 2a상부터 사용하도록 권고하는 방침이 개발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된다는 점을 피력했다자금 확보에 난항을 겪는 현실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노연홍 회장은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 팬데믹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됐다면서이번 방문으로 우리나라 기업이 mRNA 백신을 직접 개발생산할 수 있는 준비가 돼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국내 기업의 mRNA 개발 상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논의해 협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제약바이오協, 에스티팜 방문해 mRNA 백신 개발 현황 점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제약바이오協, 에스티팜 방문해 mRNA 백신 개발 현황 점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