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G7’ 식약처 허가...내년 1분기 출시
입력 2023.10.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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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콤 G7. ©휴온스

휴온스(대표 송수영윤상배)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실시간 연속혈당측정기덱스콤 G7’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덱스콤G7은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관리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기기다센서와 트랜스미터 일체형  구성이며 크기가 기존 모델인 덱스콤G6 대비 60% 작아졌다시스템 예열 시간도 30분으로 대폭 축소됐고 정확도(MARD)도 향상돼 더욱 더 정확한 혈당 확인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덱스콤 연속혈당측정기는 혈당을 자동으로 측정한 뒤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장치에 전송해 손끝 채혈의 고통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또 혈당에 급격한 변화가 예측될 때는 사전에 경고 알람을 보내주는 기능이 있어 저혈당을 환자가 실시간으로그리고 사전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회사에 따르면 수면운동 등 자가 혈당 측정이 불가능한 시간대에도 자동으로 혈당값이 측정되고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 등 최대 10명에게 공유할 수 있어 일상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혈당 농도뿐 아니라 변동 추이변동 폭도 세심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어 체계적인 혈당 관리가 가능하다.

아울러환자 맞춤형 경고음 설정간소화된 어플리케이션낱개 포장 출시 등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고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는 내년 1분기 덱스콤G7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출시에 맞춰 올바른 혈당 관리를 위한 환자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의료진에 대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며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환자들의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휴온스 관계자는당뇨 환자들과 가족들이 덱스콤G7 국내 출시를 기대하는 만큼 덱스콤 본사수입사 사이넥스와 협의를 거쳐 내년 1분기 선보일 계획이라며덱스콤G7 출시로 당뇨 관리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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