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Sobi와 희귀질환 비즈니스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엠파벨리’와 ‘도프텔렛’ 국내 도입
입력 2023.10.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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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대표이사 김영진백진기)이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소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하며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Sobi)는 희귀질환 전문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이다혈액학면역학 및 전문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럽북미중동아시아 및 호주 전역에 18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이번 한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소비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기반으로 한 성장 전략의 하나다.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한독은 소비의 혁신적인 희귀질환 치료제인엠파벨리(성분명 페그세타코플란)도프텔렛(성분명 아바트롬보팍)’을 국내 도입한다이와 더불어한독과 소비는 국내에 소비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엠파벨리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한 최초의 C3 단백질 표적 치료제로 현재 미국과 유럽호주일본에서 허가를 받았다도프텔렛은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한 경구용 트롬보포이에틴 수용체 작용제(TPO-RA)로 현재 미국과 유럽호주에서 허가를 받았다한독과 소비는 첫 번째 협력으로 엠파벨리와 도프텔렛의 국내 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한독은 희귀질환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혁신적인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희귀질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해가고 있다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 확대와 삶의 질을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를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한독은 악텔리온알렉시온과의 협업을 통해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강화해왔으며 한독이 2012년 국내 도입한 솔리리스는 2022년 연간 매출 5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악텔리온과 알렉시온이 글로벌 제약기업에 인수 합병되며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한독은 새로운 제품 도입으로 희귀질환 비즈니스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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