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유통업체 원로들은 최근 한 자리에 모여 강한 협회 건설을 주문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동부분회(회장 조달환)는 최근 서울 모 음식점에서 협회 원로들과 모여 강한 협회를 건설할 수 있고 중소업체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는 인물이 새 수장이 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모임에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을 역임했던 한상회 회장을 비롯해 전직 동북분회장 김준현 회장(경인약품), 원진약품 김원직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도 함께 원로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들 원로들은 의약품유통업계가 변해야 생존할 수 있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으며 강한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협회가 나서서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젊고 역동적인 협회가 돼야 한다면서 의약품유통업계 시장이 대형업체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중소업체들도 분명한 역할이 있는 만큼 이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 새롭게 선출하는 협회장에 대해서 강한 협회를 만들 수 있는 정책 개발에 주력할 인물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조달환 분회장은 "의약품유통업계가 젊어지고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선배들의 조언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의약품유통업계 원로들과의 시간을 자주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이자비용 코스피 94억원·코스닥 27억원 |
| 2 | 거점도매 입찰 '구조·과정·기준' 논란…공정성 의문 확산 |
| 3 | “K-제약바이오, 제품화 전략 없이는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도 없다” |
| 4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
| 5 | 복지부, K-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국가 로드맵 그린다 |
| 6 | [바이오 멀티버스]"Who’s Your Bias?" 아일릿의 It’s Me로 본 최애와 R&D 삐뚤림 경계 |
| 7 | 퓨쳐켐 '프로스타뷰주사액' 신약 허가..'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PET 사용' |
| 8 |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
| 9 | 에이프로젠, EMA 공식 회신 “임상 3상 없이 품목허가 신청 요건 충족” |
| 10 | 4월 화장품 수출 13억7400만 달러…역대 4월 최고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의약품유통업체 원로들은 최근 한 자리에 모여 강한 협회 건설을 주문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동부분회(회장 조달환)는 최근 서울 모 음식점에서 협회 원로들과 모여 강한 협회를 건설할 수 있고 중소업체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는 인물이 새 수장이 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모임에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을 역임했던 한상회 회장을 비롯해 전직 동북분회장 김준현 회장(경인약품), 원진약품 김원직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도 함께 원로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들 원로들은 의약품유통업계가 변해야 생존할 수 있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으며 강한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협회가 나서서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젊고 역동적인 협회가 돼야 한다면서 의약품유통업계 시장이 대형업체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중소업체들도 분명한 역할이 있는 만큼 이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 새롭게 선출하는 협회장에 대해서 강한 협회를 만들 수 있는 정책 개발에 주력할 인물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조달환 분회장은 "의약품유통업계가 젊어지고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선배들의 조언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의약품유통업계 원로들과의 시간을 자주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