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셀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듀셀바이오)는 지난달 31일 자체개발 중인 인공혈소판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청의 특허결정서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듀셀바이오는 인공혈소판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인체유래 줄기세포에서 혈소판을 생성하는 거핵세포 분화 기술을 확보했다. 듀셀바이오는 이를 통해 인공혈소판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개발 과정 중에 확보된 연구내용을 토대로 한 이번 특허는 인공혈소판 개발 관련 듀셀바이오의 첫 번째 특허자산이다.
듀셀바이오 관계자에 따르면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분화 유도해 조혈모세포와 거핵세포로를 거쳐 혈소판을 생성하는 과정 중에 특정 바이오마커의 비율과 혈소판의 생성율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듀셀바이오는 이를 활용 혈소판 생성 수율이 높은 특정 세포를 선별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으로 특허 등록을 받았다.
임상적용을 위한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서는 거핵세포당 혈소판을 생성하는 수율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중요한 핵심 기술에 해당된다.
듀셀바이오가 개발하여 특허받은 기술은 이러한 대량생산이 쉽게 하는 혈소판 생성 잠재력이 우수한 세포를 확보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최근 고령화·저출산·감염병 등으로 헌혈에 따른 혈액 공급이 감소하면서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자 정부 차원에서도 혈액 수급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다부처 공동사업으로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을 구성하고 올해부터 세포기반 인공혈액(적혈구 및 혈소판) 제조 및 실증플랫폼 기술개발사업에 착수했다.
이민우 듀셀바이오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국내 최초로 유도만능 줄기세포(iPS)를 조혈모세포로 분화를 유도해 거핵세포를 만들고 이를 활용해 인공혈소판을 제조하는 특허를 확보했다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인공혈소판의 대량생산을 통해 만성적인 혈소판 부족 문제를 해결하여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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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셀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듀셀바이오)는 지난달 31일 자체개발 중인 인공혈소판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청의 특허결정서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듀셀바이오는 인공혈소판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인체유래 줄기세포에서 혈소판을 생성하는 거핵세포 분화 기술을 확보했다. 듀셀바이오는 이를 통해 인공혈소판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개발 과정 중에 확보된 연구내용을 토대로 한 이번 특허는 인공혈소판 개발 관련 듀셀바이오의 첫 번째 특허자산이다.
듀셀바이오 관계자에 따르면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분화 유도해 조혈모세포와 거핵세포로를 거쳐 혈소판을 생성하는 과정 중에 특정 바이오마커의 비율과 혈소판의 생성율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듀셀바이오는 이를 활용 혈소판 생성 수율이 높은 특정 세포를 선별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으로 특허 등록을 받았다.
임상적용을 위한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서는 거핵세포당 혈소판을 생성하는 수율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중요한 핵심 기술에 해당된다.
듀셀바이오가 개발하여 특허받은 기술은 이러한 대량생산이 쉽게 하는 혈소판 생성 잠재력이 우수한 세포를 확보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최근 고령화·저출산·감염병 등으로 헌혈에 따른 혈액 공급이 감소하면서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자 정부 차원에서도 혈액 수급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다부처 공동사업으로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을 구성하고 올해부터 세포기반 인공혈액(적혈구 및 혈소판) 제조 및 실증플랫폼 기술개발사업에 착수했다.
이민우 듀셀바이오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국내 최초로 유도만능 줄기세포(iPS)를 조혈모세포로 분화를 유도해 거핵세포를 만들고 이를 활용해 인공혈소판을 제조하는 특허를 확보했다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인공혈소판의 대량생산을 통해 만성적인 혈소판 부족 문제를 해결하여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