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개발 전문회사 메디라마는 지난달 28일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보증지원 제도인 ‘퍼스트 펭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퍼스트 펭귄 기업은 무리 중에서 가장 먼저 바다에 뛰어든 펭귄처럼 현재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신용보증기금이 운영 중인 퍼스트 펭귄 기업 제도는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혁신창업기업을 선정, 밀착 지원 및 육성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 스타트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퍼스트 펭귄 기업은 유망창업기업 중에서 사업성, 차별성, 기술성 등에 대한 입체적 심사를 통해 선정되고 있다.
이번 퍼스트 펭귄 기업 선정으로 메디라마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신용보증을 지원받는 것은 물론 보증연계투자 등 다양한 융복합 지원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메디라마는 임상전략 수립 및 임상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상개발 전문회사(Clinical Development and Expert Organization, CDEO)다. 2021년 8월 임상개발, 사업개발 및 제품 상업화 분야의 경험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됐다.
메디라마는 전략과 임상시험을 운영하는 ABCD(Advanced Business model for Clinical Development)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바이오텍의 임상 전략 및 운영, 향후 사업개발 등을 도와주는 것이 가능하다. 즉 원스톱 임상 플랫폼을 지향하며 임상개발 중 발생하는 문제점들과 질문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어, 빠른 속도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는 임상시험을 운영하게 된다.
신용보증기업 서부스타트업지점 관계자에 따르면 “메디라마는 고도의 전문성과 더불어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신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국내 바이오 생태계 발전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문한림 대표이사는 “이번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은 메디라마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인정"이라며 “메디라마는 2032년까지 바이오텍이 개발하는 물질 중 최소한 7개의 약물 후보물질들이 NDA를 진행하거나 NDA에 근접한 임상 데이터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향후 규제기관 인허가 과정에서 회사가 큰 기여를 해 궁극적으로 의사와 환자들에게 더 많은 약이 빨리 승인받는 데 기여할 것” 라고 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ADC, 왜 실패했는지 여전히 모른다” 글로벌 빅파마가 짚은 신약개발 맹점 |
| 2 | [포토] '캘리포니아 태양보다 뜨거운' 월드 ADC 서밋 샌디에이고 2026 현장 |
| 3 | 미국 '제약 보호주의'…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 통합 전략 절실 |
| 4 | EU, 사노피 독감백신 홍보에 제동…과징금 대신 ‘법적 구속 약속’ |
| 5 | 약사회, 임총 이후 '현 비대위 강화' 구체화…창고형약국까지 전선 넓힌다 |
| 6 | GSK, 백신 핵심거점 벨기에 손본다…최대 1217명 구조조정 |
| 7 | 113만건 약배송 뒤 쌓인 데이터…약사회, 플랫폼 '민감정보' 정조준 |
| 8 | 삼성바이오로직스, 'ADC' CDMO 수주 가속페달…GMP 제조 성과로 글로벌 공략 |
| 9 | 셀타스퀘어 "약물감시 '중증도'까지 반영…시뮬레이션서 위양성률 65% 감소" |
| 10 | J&J, 2026년 1,000억 달러 고지 무난 등정 유력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임상개발 전문회사 메디라마는 지난달 28일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보증지원 제도인 ‘퍼스트 펭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퍼스트 펭귄 기업은 무리 중에서 가장 먼저 바다에 뛰어든 펭귄처럼 현재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신용보증기금이 운영 중인 퍼스트 펭귄 기업 제도는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혁신창업기업을 선정, 밀착 지원 및 육성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 스타트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퍼스트 펭귄 기업은 유망창업기업 중에서 사업성, 차별성, 기술성 등에 대한 입체적 심사를 통해 선정되고 있다.
이번 퍼스트 펭귄 기업 선정으로 메디라마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신용보증을 지원받는 것은 물론 보증연계투자 등 다양한 융복합 지원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메디라마는 임상전략 수립 및 임상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상개발 전문회사(Clinical Development and Expert Organization, CDEO)다. 2021년 8월 임상개발, 사업개발 및 제품 상업화 분야의 경험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됐다.
메디라마는 전략과 임상시험을 운영하는 ABCD(Advanced Business model for Clinical Development)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바이오텍의 임상 전략 및 운영, 향후 사업개발 등을 도와주는 것이 가능하다. 즉 원스톱 임상 플랫폼을 지향하며 임상개발 중 발생하는 문제점들과 질문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어, 빠른 속도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는 임상시험을 운영하게 된다.
신용보증기업 서부스타트업지점 관계자에 따르면 “메디라마는 고도의 전문성과 더불어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신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국내 바이오 생태계 발전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문한림 대표이사는 “이번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은 메디라마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인정"이라며 “메디라마는 2032년까지 바이오텍이 개발하는 물질 중 최소한 7개의 약물 후보물질들이 NDA를 진행하거나 NDA에 근접한 임상 데이터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향후 규제기관 인허가 과정에서 회사가 큰 기여를 해 궁극적으로 의사와 환자들에게 더 많은 약이 빨리 승인받는 데 기여할 것”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