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텍, 아프리카에 체외충격파 쇄석술 전파
국내 우수 기술력으로 현지 의료 봉사 펼쳐
입력 2023.02.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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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온스메디텍 제공
 
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이 체외충격파 쇄석기를 통해 국내 제품의 기술 우수성을 해외에 알렸다. 

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천청운)은 최근 외교부 산하 의료봉사단체 PMCI와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의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체외충격파 쇄석술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EMX’를 에스와티니에 공급하면서 진행됐다. 세종충남대병원 나용길 교수와 충남대 김선영 명예교수, PMCI와 함께 현지 의료기관을 통해 쇄석술을 선보이고,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시술 및 사용자 교육, A/S 초기 대처 교육 등을 전개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URO-EX △URO-EMX △MT-2000 △IMPO 88 등 대표 기기들을 선보이며 국내 쇄석술의 우수성을 함께 알렸다. 

‘URO-EX’는 실린더형 코일 또는 전극 방식으로 발생하는 충격파를 체내에 전달해 요로, 신장 등의 결석을 파쇄하는 장치다.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의료기관과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URO-EMX’는 전자튜브에 의해 발생하는 충격파를 체내에 전달해 요로, 신장 등의 결석을 파쇄하는 마그네틱 방식의 체외 충격파 쇄석기다. C-arm형 X선투시촬영장치를 사용해 결석의 위치를 찾아 충격파발생기와 초점을 일치시켜 정확한 결석 파쇄가 가능하다. 가격 대비 충격파의 성능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다.

세종충남대병원 나용길 교수는 “휴온스메디텍의 쇄석술로 아프리카의 결석 환자들에게 빠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의료불모지 에스와티니에 큰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휴온스메디텍 관계자는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에스와티니 현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다”며 “우수한 국내 기술력을 알리고 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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